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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서치 수장 18인의 냉철한 분석…코스피 6000선 방어 가능할까, 아니면 연내 반등 전망만 나올까? (+코스피, 주식시장,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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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0 18:59:29
조회: 6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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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권사 리서치 헤드 18인의 KOSPI 시장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KOSPI 지수가 6,000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한국 증시는 최근 4.46% 하락하며 6,500선을 하회했는데, 기관은 9,200억 원 상당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00억 원, 5,100억 원 규모로 순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매도 압력은 반도체 주에 집중되었으며, 이는 레버리지 상품, 파생상품, 시장 안정화 프로그램 거래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한국 주식시장의 하락 원인에 대해 10명의 리서치 헤드는 반도체 사이클 정점에 대한 우려, 즉 AI 투자 지속 가능성과 메모리 수요에 대한 의구심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으며, 7명은 레버리지 요인을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 1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명은 KOSPI의 하방 지지선이 6,000포인트에서 6,500포인트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4명은 6,500포인트에서 7,000포인트 범위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시장 바닥이 더 낮을 수 있다고 보았는데, 한 증권사는 하락 폭이 4,600포인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추정했고, KB증권은 최악의 경우 6개월 후 지지선이 4,500포인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6개 증권사는 7월 내 반등을 예상했지만, 상반기 강세를 재현하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AI 투자와 메모리 수요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반도체 업황 정점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결과입니다.

 

◆증권사 리서치 수장 18인, 코스피 6000선 방어 가능할까?… 연내 반등 전망도 (코스피, 주식시장, 리서치센터,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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