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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04266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한화오션이 82,4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전일 대비 83,200원, -0.9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 인수 2년 만에 미국 안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화필리조선소는 미 미사일방어청이 발주한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는데, 이는 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 구축에 필수적인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한화필리조선소는 지난 3월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도 체결했으며, 이러한 연이은 수주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한화필리조선소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미 해사청이 발주한 국가안보용 대형 다목적 선박 5척을 수주한 바 있고, 이 중 3척은 이미 인도를 완료했다. 미국 기업 오토데스크의 '오토캐드'가 장악하고 있던 CAD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산 CAD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직스테크놀로지 대표는 AI 기술을 적용한 국산 CAD로 오토캐드 아성에 맞서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화오션과 삼성물산 등 대기업들도 직스캐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는 수십 년간 미국 기업이 독점해왔던 CAD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화오션, 필리조선소 美 안보 파트너 입지 굳혔다… MRIV 건조 사업 수주 (+필리조선소, 미국 안보, 군함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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