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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7월 14일, 경남 거창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와 함께 구조된 믹스견이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다소 경계하지만 순한 성품을 지닌 이 아이는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생으로 현재 7kg의 건강한 몸무게를 자랑하는 이 믹스견은 갈색과 흰색 털이 조화롭게 섞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경계심을 보이지만, 곧 마음을 열고 곁에 다가와 애교를 부릴 것입니다.
새끼와 함께 보호소에 입소한 만큼, 어미로서의 본능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향한 기대감도 클 것입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와 변치 않는 사랑만이 이 아이에게 필요한 전부입니다.
사진 속 어미 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키려는 강한 모성애를 보여줍니다. 녀석의 눈빛에는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경남 거창 믹스견, 2026년 7월14일 발견!… 짧은 산책이라도 함께 걸어 줄 사람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믹스견, 거창군 동물보호소, 경남-거창-2026-0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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