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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채 발견된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0일 전북 남원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이 영특하고 씩씩한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올해 8살인 믹스견은 7.4kg의 작은 체구에 흰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대퇴골 등 다발성 골절로 큰 고통을 겪었지만, 꿋꿋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보호소에서 안정을 취하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이는 특이사항 없이 건강하게 회복될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아픔을 잊고 사랑으로 보듬어줄 보호자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빛바랜 털에는 고된 여정의 흔적이 묻어 있지만, 동그란 눈망울은 여전히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 믹스견, 2026년 7월20일 발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웃게 해줄 가족을 꿈꾸고 있어요 (+믹스견, 청원동물병원, 전북-남원-2026-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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