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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방 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업을 살리는 중요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토론회는 '로컬에서 글로벌로, 융복합 산업이 디자인하는 K-푸드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K-푸드 열풍에 발맞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식품가공기술을 소개하며 지역 농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찾았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한 강연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원료화 성공 사례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종합 토론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체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고, 정부는 2030년까지 농촌융복합인증사업자 4000개소 육성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행사 이튿날에는 신라음식 전문관 '라선재'와 경주 식량작물 들녘특구 '성지콩밭' 현장 탐방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현장 방문은 K-푸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 농업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K-푸드 미래, 로컬 융복합에서 답을 찾다… 15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전략 논의 (+K푸드, 농촌융복합산업, 식품가공기술, 지역농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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