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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리는 유기 진도견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18일, 토성로 120번길 200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15kg의 하얀 털을 가진 암컷 강아지입니다.
따뜻한 가족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되었을 당시, 이 아이는 꽤나 마른 상태였으며 입안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잦은 출혈을 겪고 있었습니다.
작고 여린 몸으로 얼마나 아팠을까요.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이제는 사랑으로 보살펴줄 주인을 만나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진돗개의 당찬 모습과 순수함을 모두 갖춘 이 아이는 2018년생으로,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이 더욱 소중할 것입니다. 녀석의 눈빛에는 아직 희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충북 청주 진도견, 2026년 7월18일 발견!… 버려진 꼬리가 아니라, 다시 흔들 수 있는 꼬리를 만들어 주세요. (+진도견, 반려동물보호센터, 충북-청주-2026-0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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