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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옥룡면에서 낯선 이들의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믹스견 한 마리가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 보호소에 들어온 이 아이는 아직 어린 나이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곁을 지켜줄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갈색 털을 가진 수컷 강아지로, 2026년생으로 추정되며 현재 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붉은 상처가 살짝 보였던 이 아이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왼쪽을 바라보는 순진한 눈망울에는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을 향한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옅은 황갈색 털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보호소의 차가운 금속 울타리와는 대조를 이루며 더욱 애처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남 광양 믹스견, 2026년 6월29일 발견!… 내가 떨 때 살짝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주인이면 충분해요 (+믹스견, 광양시 임시보호소, 전남-광양-2026-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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