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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두 개의 블랙홀 이 서로 부딪혀 하나가 되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사건의 지평선 을 직접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은 호주국립대와 호주중력파발견연구센터(OzGrav) 등이 함께한 국제 공동 연구팀의 노력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는 24일(현지시간) 저명한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리며 과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포착된 역대급으로 강력한 중력파 신호 인 'GW250114'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 신호는 10년 전 처음. 중력파가 발견되었을 때보다.
약 3배나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를 이끈 링 순 박사와 닐 루 연구원은 신호 속에 숨겨진 '직접파'라는 아주 작은 요소를 찾아내기 위한 새로운 분석 방법을 개발했으며, 이 분석법 덕분에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나오는 특별한 정보를 뽑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블랙홀 충돌 직전 '사건의 지평선' 포착…중력파 분석으로 진실 밝혀내다 (+중력파, 사건의지평선, 블랙홀,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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