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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하는 특별한 한일 뮤지션 콘서트가 오는 7월 17일 서교스퀘어에서 '사운드나루@서울 2026'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이 행사는 양국 인디 음악의 최신 흐름을 나누고, 서울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음악을 무료로 들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자 두터운 팬층을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 4팀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에서는 신곡 최초 공개 무대와 함께, 뮤지션들이 함께 곡을 만들었던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오카모토 에미는 감미로운 시티팝과 R&B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JIN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최근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썸원스앨리는 세련된 신스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창력으로 동화 같은 무대를 선보이고, 루드존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분위기의 R&B 곡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합정동 서교스퀘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특히 최첨단 가변형 무대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콘서트의 총괄을 맡은 한국커뮤니케이션댄스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두 나라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일 실력파 뮤지션 4팀, 7월 17일 서교스퀘어 무대 오른다 (+사운드나루, 서울시, 인디음악, 한일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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