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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의 파이널 라운드 우승 경쟁이 치열합니다. 3라운드 결과, 대한민국의 김효주와 김세영 선수가 나란히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단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단독 선두는 12언더파를 기록 중인 중국의 인뤄닝입니다. 그 뒤를 이어 이소미가 공동 4위(8언더파), 임진희가 공동 6위(7언더파), 2024년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이 공동 12위(6언더파)에 포진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
김효주의 대기록 도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게 되며, 2014년 자신이 세운 한 시즌 개인 통산 최다승(5승) 타이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김세영의 10개월 만의 우승 도전: 3라운드 12번 홀 이글을 포함해 5타를 줄이며 완벽하게 부활한 김세영은 특유의 뒷심과 폭발력을 앞세워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대회 정보 및 생중계 일정
대회 장소: TPC 보스턴 (파72)
총상금 규모: $4,400,000 (약 440만 달러)
최종 라운드 일정: 2026년 8월 31일
중계 채널: SPOTV, SPOTV GOLF+, SPOTV NOW GOLF
선두와 단 1타 차인 만큼, 베테랑 김효주와 김세영 선수의 노련함이라면 충분히 짜릿한 역전 우승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태극기가 가장 높은 곳에 휘날릴 수 있도록 골프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생중계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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