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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헤븐cc에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리조트도 구경하고 골프장도 슬쩍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공을 치러간건 아니었지만, 리조트에서 밥도먹고~ 술도먹고 다 하였는데요ㅎㅎ
예전에 아일랜드cc 시절에는 몇 번 공치러 갔었는데, 그때 느끼지 못했던 고급스러움이 잔뜩 뭍어나네요.
우선 리조트안으로 입장 자체가 프라이빗하게 막아져 있다 보니, 외부 인원들이 통제된 그 느낌이 좋았구요.
수영장에서 보이는 뷰가 골프장뷰라서, 사람들이 생크를 내는지, 온그린을 하는지 보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ㅎㅎ
여러모로 한번쯤은 1박하면서 공치고싶은 공간이더라구요.
저녁에는 1층 까페에서 연주와함께 와인도 마실 수 있는데요,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바로 옆으로 나가면 불멍도 할 수 있구요.
가격대가 좀 높긴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헤븐cc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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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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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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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이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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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CC는 그 사건(페어웨이에 구멍 뚫고 깃발 꽂고 그린 플레이하라고 했다는...)과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유명한 회장님 일화들만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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