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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동안 최대 다섯 경기…안세영 코리아오픈 대진 상대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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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1-05 12:21:15 조회: 3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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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코리아오픈 대진은 여자단식 1번 시드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11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500 등급이고, 결승까지 오르려면 엿새 동안 최대 다섯 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1월 1일 공식 SNS로 출전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다섯 경기의 무게는 모두 다릅니다. 첫판은 이미 한 번 이겨 본 상대이고, 마지막 판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졌던 상대가 기다릴 가능성이 큽니다. 라운드마다 상대와 날짜, 지난 기록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이번 안세영 코리아오픈에서 어디가 고비인지 보입니다. 특히 안세영 코리아오픈은 첫 경기 날짜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 대진과 함께 날짜도 비교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라운드별 예상 상대와 세계랭킹, 지난 맞대결 점수가 한 표에 담긴 비교표는 아래에서 살펴보세요.



→ 라운드별 상대 비교표 보기






■ 첫판 비교: 안세영 코리아오픈 1회전 상대 날반토바

1회전 상대는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로, 세계랭킹은 38위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8월 17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 1회전에서 만난 적이 있고, 그때 안세영이 2-0(21-14, 21-13)으로 이겼습니다. 발목 부상 여파 속에 치른 경기였는데도 두 게임 모두 상대에게 13~14점만 허용했습니다.

날짜는 아직 비교가 필요합니다. BWF 대진표를 인용한 보도는 대회 첫날인 3일을 첫 경기 날로 적었지만, 다른 일정 안내는 1회전을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11월 2일 기준으로 두 표기가 엇갈리기 때문에, 안세영 코리아오픈 첫 경기는 BWF 경기 순서표에서 코트와 순서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첫판의 의미는 상대보다 컨디션 점검에 있습니다. 세계선수권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부상 소식을 안고 맞는 1회전이기 때문입니다. 안세영 코리아오픈 1회전은 점수 차보다 움직임이 어떤지를 비교해 보는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중반 비교: 16강과 준결승 예상 상대

16강부터는 날짜가 고정돼 있습니다. 16강은 5일(목)이고, 상대는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렛사나(세계 27위)와 태국의 톤룩 새행(세계 68위) 가운데 1회전 승자입니다. 랭킹만 놓고 보면 27위와 68위로 차이가 크지만, 누가 올라오든 안세영보다 순위가 한참 아래인 상대입니다.

8강은 6일(금), 준결승은 7일(토)에 열립니다. 16강이 열리는 5일 목요일부터 결승 8일 일요일까지는 하루도 쉬지 않고 경기가 이어집니다. 준결승 예상 상대로는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7위) 등이 거론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의 왕즈이와 천위페이가 나오지 않아, 안세영 코리아오픈 준결승과 결승 후보로는 일본 선수들이 꼽히는 구도입니다.

랭킹 흐름으로 비교하면 구조가 더 분명해집니다. 1회전 38위, 16강 27위 또는 68위, 준결승 7위 등, 결승 2위 순으로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상대 순위가 높아집니다. 초반 두 경기에서 체력을 얼마나 아끼느냐가 주말 이틀의 승부에 그대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 마지막 판 비교: 결승 유력 상대 야마구치 아카네

결승은 8일(일)이고, 상대로는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가 가장 유력합니다. 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0-2(18-21, 13-21)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같은 대회 결승에서 다시 만나면 지난해 결과를 뒤집을 기회가 되는 셈입니다.

코리아오픈과 안세영의 인연은 우승 기록으로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준우승이었습니다. 이번 안세영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하면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되찾게 됩니다.

결승 상대를 놓고 비교하면 차이는 분명합니다. 1회전 상대 날반토바에게는 최근 맞대결에서 이겼고, 결승 유력 상대 야마구치에게는 지난해 바로 이 대회 결승에서 졌습니다.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이 성사되면 지난해 준우승을 되갚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됩니다.

 

■ 변수 비교: 안세영 코리아오픈 앞둔 몸 상태

대진만큼 중요한 변수는 몸 상태입니다. 안세영은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고, 이후 아킬레스건 부위 통증이 생겼습니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는 오른쪽 무릎과 종아리에 테이프를 붙이고 뛰었습니다. 프랑스오픈 우승 직후에는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며 여수 출전을 바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출전과 철회도 나란히 놓고 보면 흐름이 읽힙니다.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출전을 택하는 대신,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 여자단식 출전을 철회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김가은과 심유진도 철회했습니다. 공식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고, 안세영은 대회 뒤 휴식하며 12월 중국 항저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두 대회의 선택을 비교하면 이번 안세영 코리아오픈의 위치가 보입니다. 다음 주 일정을 비우고 파이널스 전 휴식을 택한 만큼, 여수 대회는 파이널스 전에 치르는 마지막 실전입니다.

 

■ 시청 방법 비교: 중계와 현장

여수시 발표에 따르면 국내 중계는 SPOTV가 3일 동안 맡고, 해외 20개국에는 BWF를 통해 배급됩니다. 그러나 사흘이 어느 날인지, 1회전이 생중계에 들어가는지는 11월 2일 기준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안세영 코리아오픈 경기를 TV로 보려면 SPOTV 편성표를 날짜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관람은 날짜별로 조건이 다릅니다. 대회 첫날인 3일 예선 경기는 여수 시민 무료 입장일이고, 준결승(7일)과 결승(8일)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을 현장에서 보려면 취소표 말고는 방법이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두 방법을 비교하면 TV와 현장 모두 제약이 있습니다. TV는 중계 날짜가 사흘로 한정돼 있고, 현장은 주말 표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안세영 코리아오픈을 놓치지 않으려면 평일 경기는 편성표로, 주말 경기는 취소표 여부로 나눠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부상 부위만 놓고 봐도 발목, 아킬레스건, 무릎, 종아리까지 여러 곳이라, 경기를 보는 팬들의 관심도 결과와 함께 몸 상태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승까지 날짜별 상대와 SPOTV 중계 확인 포인트를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 결승 날짜·중계 확인하기






안세영 코리아오픈 대진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안세영 코리아오픈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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