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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을 보고 왔네요 ㅋㅋ
네 이영화는 할리퀸이 남는 영화가 맞습니다
그런데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ㅋㅋ
구성이나 편집은 먼가... 소문 처럼 감독이한거 말고 다른 팀에서 한게 맞는건지...
쫌 들죽날죽한 느낌을받습니다.
캐릭터들은.. 우려대로 불필요한 경우도 있고 예고편에서 봤던거보다 비중이 너무 없는거 맞습니다.
여튼...
개인적인 평가는 확장판배댓슈 > 수어사이드 스쿼드 > 극장판배댓슈 정도로 평하고 싶네요
확장판 배댓슈는 "마사 드립" 빼곤 괜찮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리고... 할리퀸 엉덩이를 유심히 보다보니.. 핫팬츠가 점점 올라가면서 나중엔
엉덩이가 훤히 보이더군요.... 저 말고 눈치챈분이 있나하고.. 극장 나와서 검색해보니...
헐..... 엉덩이 안보이던걸 CG로 보이게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ㄷㄷ
WB 막장이네요.........
조커와 할리퀸의 러브스토리니 머니 까이는것도 전 머 불만없습니다.
이 이상 보여줫다면 욕했겠는데... 머 이정도는 괜찮네요
그리고 조커는...
이전의 두명의 조커는 자기만의 신념? 세계?가 있는 광기의 악당이라면...
이번 조커는 광기만 느껴지는건 아쉽습니다만...... 솔직히 그 분량에 딴걸 보여줄순 없었다고 봐요 ㅋ
예고편에 조커랑 할리퀸 분량이 많아서 그쪽으로 기대가 커진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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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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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단독영화나 따로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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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화는 개인적으로 무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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