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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랑 양면테이프, 솔벤트 있으면 셀프로 할 수 있는 것 같길래 그립 교체 셀프로 해보려고 합니다
드라이버용 아이언용 이런식으로 구분없이 다 같은 그립 사용하는 것 맞을까요?
혹시 요즘 타이틀 스탁으로 나오는 그립이 골프 프라이드인데 무늬가 좀 바뀐 것 같더라고요
검색하다가 못 찾았는데 그거 구할 수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예정 기본 골프프라이드 그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고급 그립도 여러가지 써봤는데 더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책상에 고정하는 바이스 있으면 훨씬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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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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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그립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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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도해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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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는 냄새외에는 뭘써도 별로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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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같은거 쓰긴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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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샤프트 먼저 해보시고 그 다음 우드, 드라이버 순으로 하세요. 그립칼은 당기는 거니 손 조심하시구요. 테이프는 종이테이프가 나중을 위해서 좋긴 한데 전 일반 비닐양면테이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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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닳은것만 바꿔요. 많이 연습하는 채는 빨리 닳잖아요. 그것때문에 전부 다 바꾸긴 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언은 아이언대로 웨지는 웨지대로 우드류는 우드류대로 묶어서 바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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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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