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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학자, 원하는 물질 '주문생산' 길 열었다… 맞춤형 화학 물질 개발 시대(+AI, 화학자,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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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05:09:21 조회: 2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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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화학 반응을 설계하고 원하는 물질을 맞춤 생산하는 '자율주행 화학 실험실'이 개발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 공동 연구팀은 로봇, AI, 고압 반응기를 결합해 촉매와 반응 조건을 자율적으로 탐색하는 플랫폼 '플렉스캣'(Flex-Cat)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촉매 제조부터 고압 화학 반응 실행, 생성물 분석, 다음. 실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수행하며, 플라스틱, 의약품, 연료 등 일상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촉매를 찾는 과정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최적의 촉매와 반응 조건 조합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자의 직관에 의존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지만, 플렉스캣은 이 과정을 자율적인 학습 사이클로 전환해 스스로 실험을 결정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로부터 학습해 다음. 최적의 실험을 선택한다.

연구팀은 플렉스캣을 이용해 산업적으로 중요한 화학 반응인 '수소포르밀화' 실험을 680회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촉매 활성을 기존보다. 2.5배 이상 높이는 조합을 찾아냈고, 반응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만들도록 촉매를 '프로그래밍'하는 데도 성공했다.

 

◆AI 화학자, 원하는 물질 '주문생산' 길 열었다… 맞춤형 화학 물질 개발 시대 (+AI, 화학 실험실, 촉매,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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