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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이마트의 대형마트 사업 은 잘 되고 있지만, 온라인 쪽은 좀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나증권 보고서를 보면, 홈플러스 점포 들이 문을 닫으면서 이마트가 덕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홈플러스 59개 점포 가 사라지자 주변 이마트 매장 매출이 10%나 올랐고, 이것이 전체 매장 성장률을 2%포인트 높이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이마트의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720억 원 정도 될 거라고 하나증권은 내다봤습니다.
232% 늘어난 것이지만, 재산세로 1000억 원 정도를 내야 하고 G마켓 손실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순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마트는 주주들을 위해 주당 최소 2,500원을 배당금으로 주고, 2027년 6월까지 자기 회사 주식 2.9%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환원 정책 의 일환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하나증권의 박종대 연구원은 주가 가 꾸준히 오르려면 온라인 사업 같은 계열사들의 불확실한 상황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마트 대형마트는 '맑음' 홈플러스 반사이익 톡톡…온라인 부진은 '흐림' (+이마트, 대형마트, 홈플러스, 긍정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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