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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결제 장애 와 중복 출금 같은 반복되는 전산 문제를 일으킨 빅테크 기업 들에 대해 강하게 주의를 줬습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6개 빅테크 계열 전자금융업체 최고정보책임자(CIO)들과 만나 IT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빅테크 기업들이 기본적인 IT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래서 성장 규모에 걸맞은 IT 안정성과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올해 들어 빅테크 계열사에서는 여러 차례 문제가 생겼는데, 1월에는 전체 서비스가 약 30분 동안 멈췄고, 2월에는 포인트 적립 이벤트 때문에 약 4시간 동안 결제가 안 됐습니다. 특히 6월에는 자동이체에서 중복 출금 이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부원장보는 빅테크 서비스가 국민 생활과 아주 가깝고 돈과 정보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 금융회사보다.
◆금감원 빅테크에 쓴소리…결제 먹통 중복 출금 반복에 'IT 통제 미흡' 지적 (+빅테크, 금감원, IT통제, 전산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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