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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이제는 지도 한 장만 있으면 동네 상권 정보 를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업종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해 26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매출액 과 개업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예비 창업자 나 소상공인 들은 창업할 곳을 정할 때 필요한 정보를 무료 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서비스는 이용하기 편하도록 업종을 '생활밀접업종'과 '뿌리산업'으로 나누고, 최신 산업 분류 기준을 반영하여 통계와 지리 정보를 지도 에 보기 쉽게 나타냈다.
생활밀접업종에는 외식업, 소매업, 생활서비스업 등 80가지가 포함되며, 업소 수나 평균 매출액, 개업 현황 같은 40가지 넘는 정보들을 통해 지역별 업종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서 치킨집 을 열고 싶다면, 후보지들의 최근 평균 매출 변화 추이와 새로 생기는 가게들의 현황을 지도를 보면서 비교해 볼 수 있다.
한편, 뿌리산업 분야에서는 주조나 금형 같은 75가지 산업에 대한 업체 수, 일하는 사람 수, 새로 생기는 사업체 수 등 30가지가 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같은 기관들과 협력하여 상권 정보, 전통 시장, 뿌리 기술 전문 기업의 위치 등 다양한 공간 정보 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지도 위에 펼쳐지는 치킨집 창업 비밀, 이젠 매출과 상권 정보가 한눈에 (+창업, 상권분석, 업종통계지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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