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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6·25전사자 유가족과 국민에게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유전자 채취 및 유해 소재 제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안내가 국방부에서 나왔다. 이 사업은 아직 수습되지 못한 6·25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달하면서 동시에 전사자 유해 발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방부는 전사자 유가족이 DNA 시료를 채취하거나 유해 소재를 제보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포상금을 지급하며 유해 발굴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는 잊혀진 영웅들의 곁을 찾고,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며, 국토 수호에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국방부는 6·25 전사자의 8촌 이내 친인척이 DNA 시료를 채취하면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에게는 일정 기간 후 10만원의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사자 유해를 수습하지 못한 유가족은 전사자 1명당 최대 4명까지 DNA 채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잊혀진 영웅들의 곁을 하루빨리 찾기 위한 절차이다.
◆6ㆍ25 전사자 유가족 DNA 채취하면 최대 1천만원 포상금 지급 (+625전사자, 유가족, DNA채취,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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