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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전북 남원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로, 하얀색과 갈색, 검은색이 섞인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7일, 대산면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현재 하나동물병원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작은 몸집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가진 아이는, 앙증맞은 꼬리와 살짝 보이는 젖은 듯 촉촉한 털이 특징입니다.
아직 어린 생명이라 세상이 낯설지만,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금세 마음을 열 것입니다. 0.7kg의 가벼운 몸무게처럼, 당신의 마음에 가볍게 내려앉아 소중한 존재가 되어줄 거예요.
이 작은 생명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 얼굴 곳곳에 묻은 듯한 물기는 이제 걱정 마세요.
◆전북 남원 믹스견, 2026년 6월27일 발견!… 나를 선택해 준다면, 평생 꼬리로 고마움을 표현할게요 (+믹스견, 하나동물병원, 전북-남원-2026-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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