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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빛으로 세포를 콕 집어내는 '광전자 족집게' 기술 이 정밀의료 분야의 중요한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수도의과대학 연구팀은 이 광전자 족집게(OET) 기술 의 원리와 쓰임새를 자세히 분석한 글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빛으로 가상의 전극을 만들어 특정 세포에만 힘을 가하는 방식이기에, 살아있는 세포 를 다칠 염려 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액체 속에서 원하는 단일 세포 를 건드리지 않고 잡거나 옮기고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OET 기술 은 세포의 크기나 상태, 전기적 특징이 다른 점을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와 죽은 세포를 구분할 수 있으며, 혈액 속의 암세포 를 골라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미리 정해둔 빛 모양을 써서 세포를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기에, 세포끼리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또는 조직 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같은 복잡한 연구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약 개발 이나 세포치료제 를 만들 때, 그리고 종양 면역학 연구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세포가 어떤 항체를 만드는지 빠르게 알아내서 좋은 항체를 만드는 세포만 골라내거나, T세포가 암세포를 어떻게 공격하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빛으로 살아있는 세포를 손상 없이 선별 조작…'광전자 족집게' 정밀의료 핵심 기술로 떠오르다 (+광전자족집게, 정밀의료, 세포조작, 항체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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