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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기후시민회의 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시민들이 직접 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대통령 직속 기후대응위 는 지난 4일 청주에서 회의를 열고 2026년에 다룰 주제들을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고른 주제들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을 아끼는 방법,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 을 어떻게 더 넓히고 참여를 늘릴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주제들은 많은 사람들이 제안하고 전문가들이 설문한 690가지 후보 중에서 골라졌으며, 20명의 기획참여단 이 며칠간 머리를 맞대고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시민들이 직접 의제를 정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은 말했습니다.
시민들이 주도해서 정한 만큼, 앞으로 숙의참여단 180명이 이 주제들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이들은 연말까지 정책으로 제안할 내용을 정리해서 기후대응위에 제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민들이 뽑은 기후 위기 3대 의제 기업 감축 일회용품 OUT (+기후시민회의, 온실가스감축, 자원순환, 의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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