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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연구팀이 기존의 급속 냉각 방식 없이도 안정적인 강자성 준결정 을 대량으로 합성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도쿄이과대학 연구팀은 기계학습 을 활용해 새로운 합금 조성을 찾아냈으며, 이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준결정은 규칙적인 결정과 불규칙적인 비정질의 중간 특성을 지닌 물질인데, 강자성을 띠는 준결정은 최근에야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강자성 준결정은 고온에서 급속 냉각해야 얻을 수 있어 구조가 불안정했고, 열을 가하면 일반 결정 구조로 쉽게 변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 을 사용했으며, 이 알고리즘은 안정적인 강자성 준결정을 만들 수 있는 후보 합금 675개를 예측했다. 그중 가장 유망한 후보로 금, 구리, 알루미늄, 인듐에 희토류 원소를 더한 5원소 합금계를 선택했으며, 연구팀은 일반적인 용해법과 열처리 공정을 통해 세 종류의 강자성 준결정을 대량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새롭게 합성된 준결정은 섭씨 450도에 가까운 고온에서 장시간 열처리를 해도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했고, 기존 방식보다. 구조적 완성도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연구팀, 급속 냉각 없이 강자성 준결정 대량 합성 성공…양자 소재 연구 새 지평 열리나 (+강자성 준결정, 양자 소재, 기계학습,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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