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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 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지상국과의 첫 교신을 마쳤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우주항공청은 7일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 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에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발사 약 2시간 30분 뒤 고도 약 888km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되었으며, 이어 오후 7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가 좋고 태양동기궤도에 잘 자리 잡은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위성은 120km의 관측폭과 5m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3일마다. 전국을 촬영해 한반도 농업 과 산림 정보 를 살필 예정이다.
기존 1·2호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플랫폼을 활용했으며, 이번 개발은 민간 주도 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성공이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하늘에서 농업을 살피는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 하늘에서 농업 지도 직접 살펴본다 (+농업 관측, 정밀농업, 산림 모니터링, 데이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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