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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낼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7일 유안타증권의 발표를 보면, 코오롱인더의 2분기 예상 매출은 1조406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91억원으로 잡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8%, 74.5% 늘어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696억원)보다.
13.5% 더 높은 것이다. 이렇게 실적이 좋은 이유는 m-PPO, CPI, 코오롱스포츠차이나라는 세 가지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제대로 돌아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m-PPO는 고전력 반도체 에 쓰이는 동박적층판(CCL)의 접착 필름 재료로 사용된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달부터 대만의 CCL 회사에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며, 연간 2000톤을 모두 생산하게 되면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대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 2분기 실적 폭발 성장… 신사업 3대 축이 미래 이끈다 (+코오롱인더, 2분기 실적, m-PPO,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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