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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PPT 발표 에서 모든 내용을 한 번에 보여주는 것보다. 설명에 맞춰 시각 자료 를 차례대로 보여주는 것이 학습 효과 를 훨씬 좋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도쿄이과대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컴퓨터 보조 학습 저널'에 이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대학생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으며, 한 그룹에는 모든 정보가 담긴 슬라이드를, 다른 그룹에는 발표자의 설명에 따라 시각 자료가 하나씩 나타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설명에 맞춰 자료가 나오는 방식을 사용한 그룹이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시선을 추적해 보니, 자료를 나누어 본 그룹은 말하는 내용과 관련된 시각 자료에 더 빨리, 그리고 더 오래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설명과 딱 맞는 정보에 바로 주의를 기울이고 오래 기억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두 그룹 모두 수업이나 시험이 어렵다고 느끼는 정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하므로, 자료를 나누어 보여주는 방식이 학습자의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학습 성과 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PPT 발표, 모든 정보 '한번에 짠'은 역효과…일본 연구팀이 밝힌 핵심 학습법 (+PPT발표, 학습효과, 도쿄이과대학, 시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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