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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줄기세포 치료제 가 장기적인 효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 치료제는 손상된 뇌 조직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앞으로 뇌경색 후유증 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홉스템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이 치료제는 hNPC01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치료제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에서 나온 신경세포를 이용해 뇌 손상 부위를 고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뇌졸중이 발생한 지 6개월에서 5년이 지난 환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꾸준한 재활 치료에도 불구하고 운동 능력 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뇌는 한번 손상되면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구조인데, 이 연구는 이식된 세포가 오래 살아남아 기존 신경망에 잘 붙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재생 의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숙제를 해결할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셈입니다. 연구를 발표한 매기 호 박사는 이번 결과가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줄기세포 치료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중요한 정보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뇌졸중 5년 후에도 희망 보이네…줄기세포 치료제 장기 효과 놀랍다 (+뇌졸중, 줄기세포, 재생의학,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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