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국립극장 은 2026년 열릴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의 야외 행사인 '창창 스테이지'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여러 나라의 음악극을 한데 모아 창극 을 중심으로 세계 음악극의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이며,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뮤직 드라마 오디세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는 야외무대에서 판소리 와 고수 재능 있는 사람들이 기량을 뽐내는 '창창 스테이지'가 마련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창창 스테이지'라는 이름은 '미래에 빛날 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창극의 미래 를 이끌 젊은 예술가를 찾아내고 관객과 직접 만나며 실력을 키울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국립극장 앞 야외 무대에서는 공모를 통해 뽑힌 약 20명의 소리꾼과 지정 고수가 판소리 눈대목 을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총 6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공모는 소리꾼과 지정 고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소리꾼은 판소리를 전공하는 만 16세부터 34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정 고수 부분은 만 34세 이하의 국악 타악 전공자가 대상이며, 이들은 각각 정해진 시간 안에 연주 영상을 제출하여 심사를 거친다고 한다. 이렇게 뽑힌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참가비 가 지급된다고 하니,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6 세계음악극축제 야외 무대 ‘창창 스테이지’ 젊은 국악 인재 발굴 나선다 (+창극, 판소리, 국립극장, 공연예술)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