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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1,410원 상승한 17,4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8.79%의 높은 등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52% 상승하며 7475.94에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도 5.47% 급반등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대우건설은 건설·증권·은행주 강세와 함께 8.7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마감했으며, 기관은 1조13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건설업종에서는 GS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8.89%, 8.79% 상승 마감했으며, 은행주 역시 KB금융 7.58%, 카카오뱅크 6.0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00억원, 772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삼성물산이 단독 응찰하며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대우건설은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으며 오는 8월 25일까지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건설·은행주 강세 속 8.79% 상승… 17,450원 찍으며 반등 모색? (+대우건설, 건설주, 코스피,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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