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알코올 이 알츠하이머병 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 생각과 다르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신경약리학'에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단백질에 따라 뇌 신경회로에 반대되는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 사이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와 뇌세포 안에 생기는 '타우' 단백질 엉킴이 특징인데, 연구팀은 이 두 단백질이 알코올 과 어떻게 작용하는지 따로 살펴봤습니다.
연구팀은 원래 알코올 이 이미 있던 병을 더 심하게 만들 거라고 예상했지만, 동물 실험 결과는 그와 반대였습니다. 아밀로이드 베타가 있는 동물 모델에서는 알코올 이 뇌 신경회로의 소통을 줄였지만, 타우 단백질 문제가 있는 모델에서는 오히려 소통을 늘렸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알코올 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킨다는 걸 증명하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했으며, 다만 알코올 이 약해진 뇌 회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효과는 이미 있는 알츠하이머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이 한 가지로만 나타나는 병이 아니며, 환자 상태에 따라 알코올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알코올 알츠하이머 악화 통념 깨졌다… 이상 단백질 종류 따라 정반대 결과 (+알츠하이머, 알코올, 이상단백질, 뇌신경회로)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