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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다고 1층 내려가서 거닐다가 나뭇가지를 쳐다보니 덩그러니 축구공만한 말벌집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하필이면 아이들 많이 있는 놀이터 근처라서 바로 관리사무실에 이야기를 했더니 오늘은 안되고 내일 아침에 119 전화해서 제거하겠다네요.. 저녁 무렵이니 말벌도 집에 들어갈꺼라고 큰 문제 없다고 하는데 어이 상실이더라구요.
말벌이 저녁 된다고 다같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안일한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이야기라도 하라니까 그럴 필요가 있냐고 되려 반문을 하더라구요.. 말벌이 위험한게 아니었던가요?
조금 어이없는 상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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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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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신고해주세요 제그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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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통하지 않고 바로 119 신고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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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쏘이기라도 하면 밝은 오전오후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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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화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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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해서 말벌 따는분들한테 연락하면 바로 올지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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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좀 커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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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특히 말벌집은 무조건 119라는게 소방청 오피셜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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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관리사무소 문을 두드려서 황당한 상황이 된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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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벌집 건들다 벌 공격받으면 결국은 119아저씨들과 안 이쁜 모습으로 만나야 돼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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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쁜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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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없어지기 전까지는 애들도 보고 안놀아야할텐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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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제 제거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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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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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워매 엄청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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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커질 때까지 안보였다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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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칼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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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제거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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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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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덜덜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