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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산림청이 야생 씨앗에서 미래 식량 해법을 찾다… 식량안보 확보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CWR, 야생종자,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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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9 20:50:21 조회: 2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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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기후 변화와 미래 식량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야생 씨앗에서 해답을 찾고자 국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제2회 산림 내 작물 재래원종(CWR) 국제심포지엄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진행했습니다.

작물 재래원종(CWR)은 우리가 먹는 작물의 뿌리가 되는 유전적으로 가까운 야생 식물을 의미하며, 이번 행사는 '씨앗에서 식탁까지'라는 주제로 야생 씨앗의 보존과 연구, 세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기구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는 야생 씨앗 연구 결과를 전 세계 정책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야생 씨앗의 보관 및 활용을 위한 한국의 구체적인 계획이 공유되었습니다. 행사 전 음식 시연회에서는 두메부추, 산달래 등 한국 산 야생 씨앗으로 만든 요리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은 앞으로 한국만의 야생 씨앗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야생 식물 이용 시장을 확대하고, 유럽연합(EU)의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야생 씨앗이 미래 식량을 책임질 중요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 협력망을 강화하고 산림 유전자원 관리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 위기 밥상, '야생 씨앗'에서 미래 식량 해법 찾았다 (+산림청, 야생종자, 식량안보, C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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