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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일반 |
김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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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2 12:43:28 조회: 3,322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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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랑 

 

이래저래 정보가 많이 들어오는데

 

특히나 이륜차 마진들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신차 구매에 대한 글을 올라오면, 매장 하시는 사장님들이 안타까운 경우가 많네요.

 

예를 들어서

300짜리 팔아서 30이 안남는 바이크도 많은데 

할인에 서비스에 이것저것 해주면 10만원 정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려는게 당연하지만

 

무분별한 경쟁을 부추기는게 이륜차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과연 정말 좋은 현상인걸까 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R3, MT-03 예약 당시에만 해도 업체들의 과도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ysk측에서 업체 하나하나 전화해서 프로모션 중단 요청을 했던 것 보면 답답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장기 고객을 위해서 

초반의 리스크를 감당하고 서비스를 하는 것의 결과가 

소비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 모두 좋게 좋게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공임에 너무 인색하지 마세요..

요즘에야 그런 곳이 거의 없다고 보지만 예전에는 센터 들어가면 한 달에 50만원은 커녕 밥 먹여주는 것도 고마운 줄 알라며 배웠던 분들도 많으십니다.

공임 과다 청구는 물론 문제가 되겠지만, 시간과 노력에 대한 대가를 단순히 금액으로만 판단하는 분들을 보면 좀 아쉽습니다.

 

 

 

하아 주절주절

 

밥이나 먹어야겠어요

 

도시락은 역시 혜자도시락!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내 그러나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0 0

바이크 인구가 증가하면, 공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인식을 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10년전에 자전거 쪽이 그랬거든요. 요새는 자전거 인구가 다양해져서, 피팅하는데 돈을 주는 것도 당연시 하는 분위기 입니다. 예전만 해도 그런게 없었지요. ㅎㅎ

    0 0

바이크 인구는 조금씩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ㅎㅎ
놀라운건 5~60대분들의 진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죠.
이른 퇴직이나 뒤늦은 취미 생활로 입문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젊어서부터 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좀 타보려고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0 0

제가 생각하기에 불러주신 공임이 적절하면, 가끔씩 오히려 조금 더 드립니다. 6000원짜리 오일갈 때도 이래저래 정비해주시고 신경써주시면 만원드릴려고 해요. 한사코 손사레치시면서 부담스러워하시면 "이거 받으시고 정비할 때마다 더 신경써주시면 되죠ㅎㅎㅎㅎ"  이렇게 말하고 나서부터는 대우가 조금씩이라도 달라지더군요. 큰 작업에도 불구하고 딱 적정선 공임부르시고 하시면 또 1~2만원이라도 더 끼워드립니다. 물론 저도 여유있을때만 가능한 얘기지만은...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ㅎㅎㅎㅎㅎ

    0 0

그런 것들이 쌓이다보면
그 센터에 놀러 갔을 때에
'오일 남은거 모아 둔 게 있는데 이걸로 바꿔줄까?'하고선 그냥 바꿔주는 일도 종종 발생하죠 ㅎㅎㅎ

    0 0

우리나라만큼 인건비에 대해 인색한 나라가 없죠..
본인은 최소임금 이상 받아야 하고.. 남들에겐 그 임금에 대한 보상도 안해주려 하고...

인식들이 바뀌어야 하는데 말이죠..

마진에 대한 부분은 경쟁부분이다 보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ㅠㅠ

    0 0

누군가의 기술을 돈으로 지불하는 것에 대해
100% 신용을 하지 못하는 일에서 발생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ㅠㅠ
물론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도 하겠죠 ㅠㅠ

    0 0

쿼터급이 싸게풀리는건 장기적으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상황에서 업계에서 손해를본다면 문제겠네요

    0 0

표준 공임같은게 있어서 모두에게 공개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청구가 되면 불만과 의심없이 지불할거같아요. 지금 일반적인 소비자들 인식은 부르는게 값인게 공임이고, 모르면 눈탱이맞는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계속 의심하고 어떻게든 적게 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2 0

요것이 소비자의 마음같아요 알 수 없으니 부르는게값..

    1 0

때문에 요즘은 공임표를 준비해 놓은 센터가 많죠 ㅎㅎ
보통 시간당 3~4만원의 기본 공임이 청구되고, 여기에 작업 난이도에 따라
+-가 되는 것 같습니다!

    0 0

자유경제 시장내에서의 가격 경쟁은 당연한것이고 그것은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로 이어지죠.
물론 과다한 경쟁은 지양하여야 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공임에 대해서는 저도 거의 달라는대로 드립니다.
물론 잘 고쳐주면 만족하고 쓰는 것도 있구요.
작업 중 있을 수 있는 실수에 대한 보험이라고 보고 드립니다. 적절한 공임을 드렸을때 실수가 있으면 적절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0 0

그렇죠
가격 경쟁 자체의 문제는 아닌데, 그 경쟁이 심하면 시장이 무너질수도 있으니..

    0 0

뭣도 모르고 근처 센터가서 엔진오일 처음으로 갈았을때 그 눈탱이 맞은 기억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0 0

전 바이크를 사고 처음 센터를 방문 했던게
2행정 스쿠터 크랭크가 나가서...견적 25만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적정금액이었죠 휴

    0 0

바이크에 시행되는 대부분의 정비가 자동차에 비해 과다청구 되고 실력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수행하죠 그러니까 말이 나오는 거구요

    0 0

대부분의 정비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네요 흠...

    0 0

ysk 타병행업체들보고 가격반성좀 했으면 ^^

    0 0

등록제가 아니라 허가제로 바꾸고

자동차공업사처럼 기능장제도 도입해서

1급 2급 나누면 간단해집니다 

그럼 블로그로 영업하는 간판만 번지르르한

led장착전문점은 다 사라집니다

만약 그랬다면  실력있고 양심있는곳이

눈탱이로 먹고사는 곳보다 못버는 상황은

안왔겠죠 

자동차 수리해보셧습니까 ? 

카센터공임이랑 오토바이수리공임이랑

비교해보세요  부품값제외하구요

3천만원짜리 자동차엔진,미션수리비보다

500만원짜리 오토바이 엔진수리비가

더나오는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2 0

이륜차종합보험가입에

영향을 준건  센터들의 과도한

보험청구도 있습니다

    0 0

좋은 말씀입니다만 일부 정정해보자면 규모의 경제라는게 있죠.

수천만대의 자동차와 고작 수십만대의 이륜차를 단순히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차량가격, 부품가격, 공임등 모든 면에서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륜차 종합보험 가입이 잘 되지 않는건 손해율이 높아서 그런겁니다.

즉, 이륜차 가입자에게 100원을을 받았는데 보험금 지급으로 100원 이상 지급했다는 얘깁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이륜차가 사고를 많이 낸다는거죠.

센터의 과도한 보험비 청구가 전혀 관계 없는건 아니지만, 사륜자동차와의 사고에서 과도한 청구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0 0

어떻게 리플을 써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나이퍼님이 제 생각을 정리해주셨네요!

    0 0

모바일이라 길게 적기가

힘든데

스나이퍼님의 규모의 논리는

블루핸즈같은 서비스센터에

해당하는거고  저는 일반적인

정비업체를 말하는겁니다


바이크숫자가 작아서

센터숫자가 작습니까?

아닙니다 카센터 못지않게

많습니다 


일정배기량부터는

레저성격을

가지다보니  오너들의

애정으로 눈탱이를 감수해왔지만  근래들어 직구로

눈을 뜨고들 있습니다

비쌀수록 좋다는 한국인의

종특 + 오너들의 애정으로

기형적으로 만들어진거지

실드칠게 아니에요

소규모라 마진이 높아야한다는

수입사의 서비스수준은요?

마데인 코리아인데

미국직구보다 비싸던

세나만봐도 실드칠 이유가

없습니다

바이크시장만 그런거 아니죠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비싼

갤럭시만봐도 흔한케이스구요

트리시티 가격사태만 봐도

수입사가 양심적으로

된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눈탱이를 점차 깨닫게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게 ysk가 좀 빠른거구요

    3 0

저도 너마저님 의견과 같아요. 국가공인자격증? 같은걸 도입해서 자격이 되는 사람만 허가제로 센터차리게 해서 수리할 수 있도록 하면 공임에 관한 논란은 줄어들 것 같아요.

    0 0

돈만 있으면 센터를 차릴 수 있는게 문제점임은 맞습니다.

    0 0

저도 너마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연 센터에 대한 불신이 공임비에만 국한될까요?
업체가 이윤을 추구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거기에는 합당한 서비스에 대한 청구가 이루어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기준도 없이 진행하는 신뢰성이 없는 업체들로인해 스스로 자멸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2 0

요즘도 신차팔아서 센터가 먹고 사나요?
젊은사람인 거 같은데 마인드가 구시대적이네요

    0 0

이 글에 마인드 운운할 댓글이 왜 달려야하죠?
신차 판매 또한 바이크 센터의 수입 구조 중 하나인건 당연한거고, 그에 따른
고객 유입 등이 후일의 매출을 기대하게끔 만드는거죠.

얼마나 프레시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신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0 0

공임에 대해선 당연한거라 불만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사고시 견적비(통상 견적의 10%요구)에 대해선
좀 의문이 듭니다 +_+;

    0 0

개인적으는 수리에서 사기만 안치시면 공임은 좀 쎄더라도 그 센터만 갑니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시거잭 선 구멍뚫기,
엔진오일 교환 (전에 자가정비하던게 남아서 교환할때되면 한통씩 들고갑니다.) 등
무료 서비스 받는 일이 더 많으니 뭔가 죄송해서 큰 돈 들일때도 되도록 현금으로 챙겨드리게 되네요.

    0 0

너마저님 바르게살자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눈탱이에 익숙해지면 그 눈탱이 맞으면서도 그게 눈탱이인줄도 모릅니다
요즘은 직구도 누구나 할 수 있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업체나 센터들도 다들 그렇게 자구책을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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