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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의 비밀은 결국 비거리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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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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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29 15:49:28 조회: 7,429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53 ]

본문

 

 

1. ---------------------------------------

저도 5년만에 언더파 치신 글을 보면서

와 부럽다.. 그리고 한달 골프 5회도 부럽다.. 는 생각이 들뿐 

여기서 허언증을??? 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

 

일단 드라이버로 260m 치시잖아요. 

5년간 스코어가 줄었다는 것도 부러웠지만 드라이버 비거리가 제일 부러웠네요.

드라이버가 250m 를 매번 친다면 5년이 아니라 2년만에도 싱글, 이븐까지 갈수 있다고 봅니다. +_+

 

 

2. ---------------------------------------

그리고 드로우, 페이드 얘기때도 나왔지만

제가 생각하는 드라이버 거리 마지노선은 220m 입니다.

아마추어 일반인 티박스 

(화이트인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화이트는 프로고, 일반 남성은 옐로우 라서 한국 상황이 헷갈리네요 ^^)

기준으로 모든 파4를 아이언 류로 2온 할 수 있는 거리가 

드라이버 220m 라고 봤거든요.

 

 

 

3.  ---------------------------------------

드라이버를 멀리 치면 칠수록 세컨 거리가 짧게 남아서 투온 확률은 올라가고 스코어가 팍팍 줄죠..

270m 짧은 파4.

  드라이버 200m 치면 애매하게 70m 웨지 남으니, 

  그냥 본인이 자신있는 120m 9i 거리 남기려고 티샷을 유틸이나 5i로 150m 친다???

 당연히 말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목표 지점 5%에 떨어뜨리면 샷 성공 이라고 보거든요. 

샷 성공 난이도는 아이언, 웨지 다들 비슷하다고 봅니다.

 

120m 에서는 핀에 6m 이내에 붙이면 성공.. 이지만

 70m 에서는 핀에 3.5m 이내에 붙이면 성공 이죠.

 30m 에서는 핀에 1.5m 

 

당연히 세컨을 120m 남기는 것보다 70m 남기는게 낫죠... 파&버디 확률이 쭉쭉 올라갑니다.

 

 

4.  ---------------------------------------

드라이버 180m 와 220m의 차이는 넘사벽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220m 와 250m 는 또 스코어 차이를 만드는 것 같네요.

 

 파4에서 제일 긴 전장이 보통 360m 쯤 될텐데 180m 후, 유틸이나 우드로 남은 180m 를 친다??

 당연히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라베날입니다.. 온그린만 해도 대성공..

 드라이버로 220m 를 날리면 140m 남으니 7i 나 8i 로 도전.. 적당히 맞으면 파나 보기 가능.

 드라이버로 250m 를 친다?? 그럼 이런 파4도 P나 9i로 도전. 버디나 파가 가능합니다.

 

 

5.  ---------------------------------------

일전에 같이 친 외국인 중에 드라이버를 300m 치는 사람과 동반 플레이를 했는데,,

 방향은 안 맞을 때도 가끔 있었지만 (그래서 아마추어 였을까요 ㅎㅎ)

파5 470m 에서 티샷 후 세컨에 140m 남네요 ㅎㅎ (뒷바람도 살짝 있었는데..)

8i나 7i로 파5 투온 트라이 하는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투온은 못했지만 프린지에서 서드샷 후에 버디 하더라고요..

 

드라이버 250m 이상 치면 파4도 강하지만 파5에서 버디 확률이 쭉쭉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6.  ---------------------------------------

300m 거리 파4에서 티샷 드라이버 오잘공 나서 230m 보내면 70m 남는데

 저 같은 90~100개 치는 사람들은 오히려 기분 나쁩니다.

 이렇게 오잘공 하고 웨지 풀샷 거리 맞는게 없어서 컨트롤하면서 치다가 미스로 보기할까 봐요.

 

 그래도 남은 70m에서의 웨지샷이

   100m에서의 P, 120m에서의 9i 보다 평균적으로 핀 가까이에 잘 붙습니다.

 70m 남았으니 이건 무조건 파 또는 버디 샷이다 라는 강박 관념만 버린다면요..

 

 

7. ---------------------------------

그래서 결론은 다른 분들의 스코어와 기록을 존중하고 부러워하자..

그리고 비거리는 70대를 들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니 항상 연습하자 입니다. ^^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골프에서 코스매니지먼트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게 될라면 우선 드라이버 거리가 어느정도 나와야 저게 가능하지 드라이버 180 쳐서는 매니지먼트가 사실상 어렵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데로 360미터 파4에서 180 치고 매니지먼트? 남은 180으로 투온 하기도 버거운게 사실인데..
전 왜 드라이버 비거리 논란(?)이 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부럽기만 하던데..
저도 항상 멀리 치고 싶어요... ㅠㅠㅠ

    4 0

그게 아마 방향이라는 아주 큰 변수가 있어서 늘 논쟁거리가 되는거 아니겠나 싶습니다^^ 방향이라는 변수만 없다면 모두 거리늘리기에만 올인할 수 있을테니까요...논란도 당연히 없을거구요...

    2 0

근데 거리 짧다고 방향이 문제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드라이버 180쳐도 슬라이스 훅으로 죽는 경우 많을텐데요..
차라리 거리 많이나서 막창으로 넘어가서 죽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겁니다.

    3 0

맞아요 방향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스크린이나 연습장에서는 최대한 비거리를 늘리도록 연습하고 (방향도 보고)
 실제 라운딩 (또는 스크린에서 내기)에서는 90프로 힘으로 치는 게 맞지요.
저는 1번홀 티샷은 그냥 70% 힘으로 때리고
 상황보면서 (방향, 샷감, 컨디션)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더 실어 봅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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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260 쳐놓으면 이건 스크린이 아니기 때문에
화이트티 기준 1자로 되어 있는 홀 아니면 오비나 헤저드 생각하면 마음껏 치기가 어렵습니다.
(가끔 방향 잘못치면 옆홀 티박스 까지 가니까요)
저도 멀리치긴 하는데 쫄보라 그냥 남들 드라이버 칠때 우드나 유틸로 바뀔 뿐이더군요
막창날것 같은 곳에서는 파5에서도 5번 아이언 티샷도 종종 합니다
결론은 장타를 치는 것도 어떨때는 필요하겠지만 아마추어는 방향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3 0

맞아요.
 파5 중에서도 이상한 위치의 해저드나 벙커가 있으면 드라이버 치면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남들보다 멀리 치신다면 거리에 대한 고민이 전혀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이미 비거리는 충분하시니 이제 몇년내로 이븐, 언더파까지 가실 겁니다. ^^

    0 0

드라이버 220나가면 정말 좋죠.

180따리는 잘해봐야 파인데
220은 버디 찬스가 쉽게 오니깐요

    1 0

네.. 맞아요. 버디 찬스는 많은데... 퍼터가.. ^^^

    0 0

스코어를 줄이는 제일 쉬운 방법은 비거리라는 건 이제 정석인듯 합니다. 드라이버 늘려놓으면 그만큼 아이언 거리도 늘어서 공략이 편하죠 혹 쪼루 나더라도 180은 나가니깐 리커버리 기회도 훨씬 많구요. 그래서 유투브든 레슨이든 초점이 헤드스피드에 맞춰져있다 봅니다. 다만 그게 쉽지 않다는게 문제겠죠…ㅠㅠㅋㅋ

    1 0

네 쉽지 않죠.. 쎄게 치다가 OB 계속 나면 자괴감도 많이 들고..
그래도 포기해서는 안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최대 비거리를 늘려놓고, 90%, 80%로 때리면서 방향을 잡는 것도 방법일 테고요.. ^

    0 0

잘치는 분 말이...
화이트는 220-230 쳐서 파를 하도록 설계해 놓은 거라...아마추어는 노력함에 따라 거기까지는 누구나 가능하고 즐길 수 있다라고...
그니까. 220-230 못치면 즐기기 어렵다 이말이 되는...?!

    1 0

^^^^^ 그렇게 되나요.. 어쨌든 220, 230m는 기본 목표입니다...
비거리 손실이 있는 아웃인, 슬라이스로만 안 맞아도
  200에 떨어지고 20m 굴러가면 되지요.. ^^

    0 0

동감합니다.
주변을 돌아봐도, 드라이버 비거리 짧은데 싱글 치는 사람보다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상당한 사람들 중에 싱글 플레이어들이 더 많습니다. 적어도 평균 230미터는 나가줘야 블루티 파4에서 투온이 아이언으로 가능해 지니까요.
다만, 비거리가 많이 난다고 반드시 싱글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웨지샷과 퍼팅이 안정적이지 못한 장타자들은 아직 싱글 못가고 80대에 머물더군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웨지와 퍼팅 연습에 집중하면 분명 훨씬 좋은 성적이 나올 겁니다.

결론은,,,
비거리 장타자들이 부럽습니다.

    5 0

그렇죠. 제가 하고픈 말도 이거예요..
비거리가 좋다 와 스코어가 좋다 는 상관 관계는 아니지만
스코어가 싱글 수준 이다 는 비거리가 좋아야만 가능하다.. 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장타자들 부럽습니다.  +_+

    1 0

골린이에다가 아직 비거리가 애매하게 180정도 나와서 그런지 비거리 나오는 분들이 제일 부럽더군요 흑흑

    0 0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당연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비거리 뿐아니라 볼 스피드도 보세요.. 아웃인과 슬라이스는 캐리 거리 자체도 많이 까먹습니다.. 일단 동일한 힘으로도
정방향에 순방향 스핀이면 30m 이상 늡니다.

    0 0

파4 400넘는곳도 많고
430도 봤습니다 ㅎ 비거리는 이럴때 빛을 발합니다.ㅎㅎ

    0 0

와 파4 430m 는.. 아마추어 용이 아니네요. 이건 진짜 사기입니다.. ..

    0 0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0 0

^^^^^b

    0 0

하나 하나 다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0 0

네.. 요즘 골프만 생각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라운딩을 못하니 머리로만 골프를 치고 있네요. 흑흑

    0 0

드라이버는 쇼...라고 하는데 일단 쇼를 보여줘야 합니다. 제가 드라이버 치고나서 속으로 생각하는게 있는데
"아 진짜 쑈하고 자빠졌네 ㅠㅠ"

    5 0

쇼라고 생각하는 건 드라이버 잘 맞는게 세컨까지 100% 보장하지 않는다 일 뿐이지
70%는 보장한다고 봅니다. 70%에 들어가면 뭐 드라이버 잘 맞았으니까.. 라고 하고
30% 로 잘 안되면 거봐 드라이버는 쇼지,, 드라이버 잘 쳐서 뭐하겠어?? 라고 하죠..
속지 마세요.  드라이버는 잘치고 봐야 해요.

    0 0

ㅎㅎㅎ 그러니까요~ 드라이버가 전체 스코어의 50% 이상은 관여한다고 봐야죠

    0 0

숏게임바일블 읽어 보니 거리가 멀어질수록 방향에 어려움을 겪고 가까워질수록 거리감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썻더군요. 프로 레벨에서는 풀샷을 할 수록 거리는 정확하지만 좌우로 떨어지니 자기가 좋아하는 거리를 남기는 매니지먼트를 합니다. 그러나 80대 이하의 대다수 아마추어가 풀샷 거리를 남겨서 정확히 친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드라이버 멀리치고 거리를 못맞추더라도 방향성에 이점을 살려 그린에 올리는게 낫지 안죽는 200 치고 싱글 친다는건 잔디를 주 2~3회 밟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 0

네. 그렇죠.. 세컨 거리가 많이 남아서 (140m 이상)
미들이나 롱아이언을 잡으면
그린까지 거리는 맞춰도 그린 왼쪽 오른쪽 (특히 벙커) 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

    0 0

맞는말씀이십니다 ^ ^괜히 프로들이 드라이버 비거리를 중요시하고
골프공 규제를 하는 따위 한계를 두냐하면 드라이버로 장타쳐놓으면 남은거리가 짧을수록
롱아이언보단 미들아이언 / 미들아이언보단 숏아이언 / 숏아이언보단 웨지로 갈수록
핀빨로 10m 5m 이내의 그린적중률이 높아짐으로 찬스를 더 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ㅎㅎ
하지만 가능성의 문제 인거지 아이언의 마술사들 보면 확실히 실수가 적어서
버디는 잘 못하더라도 파는 잘해서 점수를 잘 지켜내는게 정말 멋있습니다..
골린이에겐 어떤거라도 좋은 스코어만 만들어낼 수 있다면... 롱기따위 포기하겠습니다!!
그때는 롱기대신 니어를 노려보겠죠??ㅎㅎ

    1 0

아이언 잘 치시는 분들 당연히 부럽습니다.
저도 10번 라운딩 중 1번정도는 아이언들이 기막히게 맞는 날이 있는데
 (어디서 무슨 채를 잡아도 레귤러온)
 이런 날은 생각보다 스코어가 잘 나와서 놀랍고 기분은 좋습니다만,
이게 제 실력이었다고는 생각 안해요. (10번 중에 1번)

그리고 아이언 (4i~6i 롱 아이언 포함)으로 방향과 거리를 정교하게 맞추는 건
 드라이버 250m 를 꾸준히 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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