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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nx그린5s로 리샤프팅 받고 잘 사용하다 뭐에 홀렸는지 장터에 정리를 했었습니다.
금번 로그 구입후 다시 리샤프팅 받으려고 하니 nx그린은 6s만 재고가 있고, 지금 재고가 소진되어도 소비자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샤프트라서 추가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어쩔까 고민 중, 텐세이 블루 1K가 최근 출시되었는데 이게 nx그린과 비슷하게 가벼우면서 부드럽고 탄성도 있지만 낭창거리지 않는다는 사용기가 몇개 보여서 조금전 맡기고 왔습니다.
텐세이화이트1K정도가 버거우신 저와 같이 근육이 없는 골린이 분들 텐세이블루1K가 부드럽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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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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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데요... 미쓰비시 샤프트가 저한테는 잘 맞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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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용기를 올려주심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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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와 실력이 있어야 사용기를 잼나게 올릴 수 있는데 둘다 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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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무게, 스윙 웨이트와 cpm... 그리고 회초리계이냐 몽둥이계이냐 정도에 개인적 소회만 알려주시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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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보고 호기심이 생겨 홈피 가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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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프팅을 진행하게되면 금액은 어떻게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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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마다 가격은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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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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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데요? 리샤프팅은 횟수제한이 없으면 샤프트 별도 구매하느니 캘러웨이 리샤프팅으로만 사면될 거 같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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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리샤프팅 비용만 지불하면 횟수는 제한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원하는 샤프트가 있어야^^ 그리고 마지막 스티커 붙어있는 제품만 보증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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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리샤프팅 정보글을 얼마전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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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면 추가금만 내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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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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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S는 정말 맘에 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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