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동네 이상한 프로한테 당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최근에 독학으로 연습중입니다.
JPX923, 번들 웨지를 사용중인데
P, A, S 에서 P를 풀파워시 보통 90~100 정도 보고 치는데
이걸 아이언처럼 다운블로우를 치면 탄도가 낮고, 웨지는 보통 공을 띄워서 보낸다고 생각해보면
쓸어치는것이 탄도에는 더 도움이 되던데요..
보통 웨지로 8~100m 보고 친다하면 어떤 방식으로 치는것이 정답일까요?
|
|
|
|
|
|
댓글목록
|
|
풀스윙은 당연 다운블로우죠
|
|
|
80-100이면 찍어쳐야쥬
|
|
|
거리마다 라이마다 찍거나 쓸거나 합니다
|
|
|
로브샷이 필요 하다 찍기
|
|
|
임진한 프로가 선수들은 바운스로 친다고 하더군요. |
|
|
다운블로로 균일하게 치는게 베스트죠 탄도는 낮아도 스핀이 걸리고
|
|
|
이거 거리 잔디 상태 라이 등에 따라 다를겁니다... 그냥 하나로 정하기 어려운.. |
|
|
정갑이 없이 라이 잔디에 따라 다른가 보군요.ㅠ. 두가지 방식 모두 연습에 매진해야겠습니다.
|
|
|
저는 짧은거리 러닝 제외하고는 쓸어치듯 걷어올립니다. 탄도를 비교적 높게 띄워서 런 줄이고 거리 정확성으로 하는 편인데 거리 편차3~4미터 정도로 칠수 있어서 만족 하고 있어요.에이밍을 잘못 서거나 바운드 이후 그린의 라인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치는게 문제에요.ㅜㅜ |
|
|
쓸어치는 경우 일관성이 없습니다.
|
|
|
어제 필드에서 기가막히게 웨지를 찍어치는 조인러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아.. 웨지샷은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막홀에 50M 샷 찍어치는거 흉내(?) 내봤는데 스핀 강하게 걸려 홀컵에 바로 들어갈뻔 했네요. 잔디상태, 아래 흙의 단단함 정도, 어드레스 라이 등 쓸어 칠 경우 공 밑으로 잘 못 들어가서 푸덕거릴때가 많더군요. 그간 스크린에서 치듯해서 미스가 많았다고 생각하게 한 라운딩이었네요. |
|
|
다운블로는 필수입니다.... 특히 웨지는 더더욱.......20~30미터도 잘 눌러치면 그린에서 브레이크쓱 걸리는거보면 쾌감이 있쬬 |
|
|
풀스윙하는데 웨지라고 다를 필요있나요?
|
|
|
P,A S 로프트 를 먼저 보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