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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 일이 있어서, 라쿠텐에서 뱅퀴시 샤프트 주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테일러 메이드 Qi35 사용중이고 45.5인치가 표준이라 생각했는데
디아마나 GT 4s 파는 샵에선 45,75인치가 표준이라 되어 있네요.
뱅퀴시 3X나 4S는 길이를 어떻게 세팅하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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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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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별로 적정? 길이나 표준 길이가 따로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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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서 여러 샤프트 경험해보시고 그리고 나서 구매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 그래도 사시겠다면 그냥 일반 길이로 구매를 하시고 피팅샵에 가서 피팅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양복을 맞추신다 생각하면, 샤프트는 원단이고 원단을 가지고 피팅샵에서 길이, 스윙웨이트 등 내 몸에 딱 맞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물론 문제는, 지금의 내 몸에 딱 맞는 양복을 맞추더라도, 미래에 살이 찌거나 살이 빠지면 양복이 안맞듯, 스윙이 바뀌면 (스윙스피드, 스윙궤도, 등등) 또 샤프트를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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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5인치 제조사 디폴트로 쓰고 있는데, 유튜브에 카이자 라이트 같은 것은 채가 너무 가벼워져 약간 길게 세팅한다고 한 것을 본 것 같습니다. 그냥 45.75인치로 주문해서 써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좀 자를까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