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티티님의 댓글

*의 의미가 그거인지는 몰랐던 부분이고
스텔스 나오고 이런 이야기는 있었죠
계속 사용하다보면 페이스의 반발?탄성?계수가 기준치를 넘어서게되어 멀리 날아간다
그래서 대회에서 쓰다 문제될까 새걸로 교체한다는 기사를 본기억이 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그렇군요 뭔가 선수지급품? 같은 느낌이었는데 리퍼뜻이었군요
심 시리즈 까지는 헤드 교체 받아 봤는데 스텔스 넘어오고는 한번도 못받았네요 ㅠ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기포 생기면 오히려 볼스 더 나온다는 이야기 저도 들었습니다

ez엔조님의 댓글

저도 카본 페이스라서 생기는 특성이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로펩시님의 댓글

반발계수가 넘어간다더라구요. 자주 바꾼다는 소식을 저도 들었습니다

우쿠zz님의 댓글

저도 별은 잘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바꿀때마다 기분 탓인지 볼스가 떨어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온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근거가 있는거네요?ㅎ전 제가 깨우침을 얻은건지 알았는데ㅎㅎ

찬스230님의 댓글

헤드 터지는 전조 증상 중에 스매시팩터 1.5 넘어가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류비지원님의 댓글

이거 카본페이스만 해당하는 이야긴가요?
아니 오늘 드라이버 새거 비닐까서 쳤는데 스릭슨 zxi 요
볼스가 60-62 계속 나오더라고요 ;;
어제까지 70 나오던게..
카본페이스만 해당하는 이야기라면 너무 슬픈데..

주류비지원님의 댓글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어제 정말 좌절했거든요 휴..

nanabuda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티웨이항공님의 댓글

Qi10/35도 해당되는 이야기인가..

곰표님의 댓글

몰랐던 부분인데 신기하네요!!

울울울님의 댓글

조금 다른 의미일 수도 있지만
샤프트 탄성 수명 논외로 하고 헤드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고반발 헤드처럼 페이스 얇아지는 현상 오고
그래서  오히려 거리가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오래된 골프채가 결코 비기너한테는 나쁘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