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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 젠5 0311 XF
9도 0211
7.5도 젠5 0311
12도 젠4 0811 X
0211이 은근 명기네요.
가벼운 타감에 부드럽게 쳐줘도 제거리 다 나가주는
주력은 12도 젠4 0311 X에 -1.5도 세팅 입니다.
크라운에 저 AV fiber 삼각형이 어드레스시 넘 편합니다 ㅠㅠ
저도 헤드 무게 193g이 주력 세팅이고, 샤프트 길이와 무게에 따라서 무게추로 조금씩 변경합니다.
PXG 무게추가 프로토 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거라 세팅하기 편합니다.
131g Diamana D+limited 70S 35"
114g Hzrdus Smoke Black Gen2 60g 6.5 34.5"
12도 드라이버가 은근 꿀템입니다.
-1.5도 세팅하면 페이스도 살짝열려서 훅 두려움도 사라지고, 탄도와 백스핀이 증가하면서 도망가는 공이 거의 사라집니다.
7.5도 세팅은 오르막 적고 나무나 언덕 넘기는 곳이 적은 구장에서는 좋은데, 확실히 백스핀이 적어지면서 사이드 스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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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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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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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놓고 방치해두던 샤프트에 최근 멀티슬리브를 단 이유가 이런 경험을 해볼까 싶어서였는데~ 선행해보신 경험글이라 눈에 쏙 들어오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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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러웨이 9도를 8도로 세팅해서 치는데도 탄도각이 13~16도 나옵니다. 다행히 백스핀이 없는 편이지만.......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탄도가 11~12도라 생각하는데 그런 드라이버 어디 없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