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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565 미야자키 8R 4~P 아이언입니다.
7번이 넥에서 부려졌는데, 일단 당장 아이언 교체 없이 그대로 현재 아이언 세트를 쓴다면 아래 2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1. 7번 기존 샤프트 버트 연장
2. 4번 샤프트 팁컷으로 7번 헤드에 이식
엘보가 안 좋아 z565 그라파이트를 당근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게 zx5 950R 이라 쓰던 웨지도 그대로 쓸 수 있고 무게차도 적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이상하게 7번 아이언만 이질감이 들고 그립도 가장 닳아있어서 기분전환겸 일단 7번만 그립교체하러 갔는데, 버트 연장된게 보이네요 ㅜㅜ
일단 올해는 엘보 걱정에 z565를 쓸 생각이라 2번 방법이 현재의 1번보다 밸런스가 좋다면 4번 샤프트를 활용해보려 합니다. 1번, 2번 차이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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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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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 하시려면 패러렐 샤프트여야 할텐데요.. 확인해보세요.. 그냥 연장상태로 쓰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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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패러렐 샤프트란 것에 대해 잘 몰라서 제꺼가 패러렐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 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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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7번 아이언을 그립교체하러 갔더니, 넥부분이 부러져서 버트연장한 상태의 샤프트인 것을 발견했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그것이 7번 아이언의 이질감의 원인인 것 같다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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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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