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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진 동래베네스트 보니 다음주 라운드가 많이 설렙니다^^
현재 스릭슨 지스타 반반공을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늘 마음한켠에 타이틀이나 캘러웨이 브리지스톤 볼 등에 대한 이유없는 동경(?)이 있네요...
태생적으로 마이너성향이라 타이틀은 아직 호기심이 없고~
캘러웨이 크롬소프트는 있지만 뭔가 아까워서 손이 잘 안가고~
그러다보니 브리지스톤 TOUR B XS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타감이 좀 부드러운거 선호하다 보니 X 보다는 XS가 더 부드럽다는 얘기가 기억납니다.
혹시 두 볼 다 쳐보신분 계시나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아마추어가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로스트볼이라도 사서 경험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혹시라도 경험담 한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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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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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반공 러버라 예전부터11번가 특가 많이 재워놨습니다. 지금은 환율땜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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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추천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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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어비 시리즈보단 z스타 시리즈가 더 좋더라고요 비거리고 좋고 스핀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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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견은 분분 하군요^^ 제 주력볼도 괜찮다는 의견이라 새겨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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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타감 부드럽고 쫀득하고 좋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느껴집니다. 스핀도 잘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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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추천, 반반 추천, 또 다시 xs추천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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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스타 그리고 반반볼이 더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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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추천, 반반 추천, xs추천, 다시 반반공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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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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