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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가 광명이다 보니 수도권, 경기권으로 차로 최대 1시간반 정도 거리 정도만 다니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워크샵 등) 아니면 2시간 이상 거리는 가기 쉽지 않네요.
3부 노캐디 되는 곳 중 저는 작년에 빅토리아만 가봤었습니다. 9홀 두 번 도는 곳이지만 재밌게 쳤던 기억이 있네요.
평일이 주말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할텐데 아무래도 시간 내기 어려우니 주말로 3부 노캐디 되는 곳을 월 1, 2회 정도 가보려고 합니다. 인원이 되면 모아서 가겠지만 인원 모으는게 시간 내는거 보다 더 어려운거 같네요.
그래서 제목 처럼 3부 노캐디 되는 곳을 알려주시면 찾아보고 조인해서 다녀 볼려고 합니다.
다녀보신 곳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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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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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_Shim님의 댓글 Jason_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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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밸리가 젤 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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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톤도 3부 노캐디고 그냥저냥 나쁘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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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톤 3부가 노캐디가 되나요? 3부 가끔 가는데 노캐디로 친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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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타이거cc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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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캐슬파인 3부 노캐디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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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파인 카트가 반자동 운전으로 알고 있는데 플레이 시간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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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시간반 많이밀리면 6시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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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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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