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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조언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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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8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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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6 08:38:27 조회: 1,382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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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 이제 4년차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엔 도시락이 되어 가는 과정 중 하나인 신동 소리를 듣다가

3년차에 80개를 치고 왠만하면 90개를 넘어가는 일 없이 치며

이제 곧 싱글치겠다며 스스로 건방을 떨다가..

 

좀 더 잘해보겠다고 레슨을 끊고 바디스윙을 배우기 시작하며..

매장 사정으로 중간에 바뀐 프로에게 레슨 받으며 혼란함을 느끼고..

 

올해는 계속 100개를 칩니다.

 

그냥 100개 칩니다. 100개~102개 사이 일관성 있게..

 

노멀리건 노터치에 컨시드만 적용해서 치는데

아마 컨시드 없으면 5~6개는 더 칠껍니다.

 

징타는 아니지만 꼬박 꼬박 200이상은 보내던 드라이버는 이젠 살기만 해도 다행이고

나름 자신 있었던 아이언은 뒤땅에 꼬랑지에 슬라이스에..

공도 6~7개씩은 그냥 잃어버리며

한 10번홀 쯤 가면 저도 모르게 집에 가고 싶다 생각하곤 합니다.

 

골프를 만만히 보고 정복 가능하라리 건방떨던 저에게 벌을 주는건지

스스로 이제 잘 쳐야 된다는 압박이 심한건지

레슨 받고 유튜브 보며 정보의 짬뽕 속에 제 스윙을 잃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골포 정신에 입각해 잘 안 맞을떄마다 장비나 바꿔볼까..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 그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흥미를 잃어갑니다.

 

연습장 만료된 곳 연장도 안하고

그냥 동네 인도어 쿠폰 끊어서 주 1~2회 정도 갈 정도로 흥미를 잃어가네요.

 

선배님들 이런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선배 아니고 동기? 입니다. 저도 22년에 시작해서 이제 거의 만 4년 됐습니다. 25년 상반기에 80대 치고 어깨뽕 들어갔다가 25년 하반기에 백돌이로 돌아갔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서 방황하다가 클럽 잡은 후로 주 5일 하던 연습을 지난 겨울에 두달 간 한 번도 안했습니다. 3월부터 라운딩이 몇 번 잡혔지만 그때마다 인도어 가서 딱 1번 연습하고 필드 나갔습니다. 솔직히 골프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는 거 같더군요. 스코어도 흥미도...
머리와 몸을 리셋하는 과정이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머리를 리셋하면서 욕심을 내려놓게 됐고 몸을 리셋하면서 뭔가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다시 환자가 돼 가고 있습니다 ㅠㅠ

    0 0

저와 상당히 유사한 패턴이네요.. 구력과 연습이 쌓일 수록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이 신체와 정신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0 0

이거 딱.. 옛날 생각나서 그러시는 거 같은데요?
제가 잘치다가 슬럼프 이런건 아니었지만
그냥 아 옛날에 7번 멀리쳤었지 생각하다가
근데 지금은 왜 130이지 좀더 쎄게 치자.. 이러면서
현실직시 못하고 망가지는거죠..
뭐 현실은 받아들이고 고치는게 가장 큰 좋은 방법이긴 할텐데요..
그거때문이신지는 잘~ ^^

    0 0

맞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어야 하는데 머리는 아직까지 늘 굿샷만 생각하는 듯 합니다 ㅜ

    0 0

어디서 스코어를 까먹는지 분석해보세요 ㅋㅋ

    0 0

드라이버 터지고 세컨 자신 없습니다. 어프로치나 퍼터는 꾸역꾸역 세이브 합니다. 그냥 롱게임 자체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0 0

그냥 좀 쉬었어요.
한 두어달 쉬니까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 채를 잡으니까 이전과 다르게 그립부터 모든게 새롭다기 보다 다시 재정립되는 느낌이었어요.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필요가 없잖아요. 좀 쉬었다가 바람도 좀 쐬고 맛있는거도 드시고 머리가 맑아지고 편해진 뒤에 다시 골프를 시작하니까 한결 나았습니다.
조금 편하게 생각하시고 쉬어보세요.

    0 0

맞습니다. 즐거우려고 공 치는건데 골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버렸네요.. 좀 내려 놓고 편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0

"주화입마"를 겪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 주변 지인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을 겪는 것 같습니다.(90%이상)
솔직히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특별한 방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두달 채를 완전히 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조금은 평소보다 더 천천히 연습하시면 다시 본래 스코어로 무조건 돌아갑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다 잘 되실 겁니다.^^

    0 0

누구나 겪는걸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제가 겪으니 이게 쎄게 오네요..ㅎㅎ 그래도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좀 천천히 내려놓고 해봐야겠습니다 ^^

    0 0

자신도 모르게 폼이 점점 변한건 아닐까요
저도 십년을 쳤는데 4~5년전에 싱글도 친적이 있습니다
요즘 백돌이가 된거 같아 레슨하고 있습니다
레슨받으면서 스트레칭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다시 한번 폼을 점검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0 0

네 과거에 비해 힘이 많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천천히 자세를 봐야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0 0

골포정신이 장비변경 ?.......

 장비질하는게.제일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스윙동영상보시면서 뭐가문제인지 파악해보세요

    0 0

좋은 장비, 핫딜 올라 오면 공유하고 후기 나누고 하는게 골포정신이라 그냥 마음의 위안을 위해 장비탓 하며 장비질이나 해볼까 생각하는거지 장비질로 해결될꺼라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0 0

다들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게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저도 비슷했던거 같아요. 처음에 90초반까지 실력상승이 J커브 우상향 되다가 한동안 정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디스윙 한다고 유튜브보고 그런 성향 프로한테 레슨받고 하다가 많이 망가졌어요.
다시 회복하는데 2년정도 걸린거같네요.
뭐 딱히 솔루션이라고 할만한건 없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초창기에 레슨 해주셨던 프로님 다시 찾아가서 사람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한다는 느낌으로 바디스윙(?)의 느낌을 완전하게 지워버렸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흥미가 살아나서 재밌게 치실수 있기를...

    0 0

저도 뭔 짓을 해도 임팩트 순간에 엉덩이가 다 보이질 않는데 내가 바디스윙을 하는게 맞나... 배우면서도 참 힘들었습니다 ㅎㅎ 저도 기초부터 다시 손을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

더 나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위해 바디스윙으로 빠지다 전부 다 하락세를 걷는건가....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ㅎ

    0 0

아.... 바디스윙........ 그것이 문제인가요.....ㅋ

    0 0

하.. 그놈의 바디스윙... 저도 그거 한번해보겠다고 까불다가 공 자체를 못맞추는 상태까지 와버렸네요...

    0 0

저는 어느순간 아이언 입스가 와서..    지금생각해보면 이게 입스구나..
지금도 회복이 안되고..
3년차가 넘어가네요.. ㅠㅠ
그래서 골프에 대한 흥미도 많이 준건 사실입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 웨지 퍼터 는 비슷해서.. 타수는 크게 줄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8자는 못그리네요.
대신 100개 한번씩 넘어가면서 좌절을..
꼭 아이언 비거리가 20-30미터가 줄어서 ... 7번 100 6번 105 ... 9번 90 8번 100 뭐 지 마음대로입니다.
7번 세게 쳐서 잘 쳤다하면 115 정도..

그래도 지금은 7번 100 찍고 120 까지 겨우 회복하니 올해는 좀 자신감이 ㅎㅎ
..

안그래도 드라이버 200짤순이라 웬만한 파4에서 무조건 3온이 되니.. 한 3년 힘들었는데..

그냥 인정하고 쳐야죠..
내 7번은 110이다.. 130넘으면 유틸 (160나오는건비슷해서..) 짧게 잡고 컨트롤.. ㅠㅠ

아마도 저는 다운블로 쳐볼려고 뒤땅을 세리마 갈기다가 이리된거같네요..


현재 거리 인정하면서 쳐야죠.. 그러면서 연습은 연습대로.. 하다보면 다시 회복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0 0

어드레스 그립 기본기체크 백스윙 크기 줄이고 무조건 비거리보다 정타위주로 연습하다보면 입스가 극복되는거같아요
골프시작한지 2년됐는데 입스 올떄마다 꼭 정타위주로 힘뺴고 연습하면 조금씩 극복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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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면 아직 앞으로 겪을일이 많이남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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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러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전 21년도 시작해서 80대 보다가 어제 100개 쳤습니다. 장비 바꿈질 너무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0 0

장비 바꾸는 것도 이제 민망합니다..ㅋ 한때 신나서 이것 저것 사서 경험해 보고 했는데 그것도 잘 맞을 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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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저도... 21년 시작해서 23년후반~24년전반 80대~90초 G핸디는 2~4언더 그러다 갑자기 완전 입스가 와서 다 망가지고 다시 백돌이행 ㅋㅋ
24년 후반부터 프로 하나 붙잡고 주1회 계속 레슨 받으면서 모든 기본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정석으로 배우는중입니다.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중...
한 6개월 주기로 '아.. 왜 아직도...?' 하면서 현타도 오고 프로 바꿀까 고민도 되고 하지만 계속 버텼어요. 지금도 계속 스윙이 완성될 듯 말 듯 하면서 아주 미세하게 실력이 점점 우상향 중이긴 해요.
어느 순간 제 스윙이 완성되는 날이 반드시 올거고 그 때는 한차원 다른 수준에 도달해있을거라 믿습니다.
똑딱이하던 입문 초보에서 80대 90대 가장 즐거운 2~3년차까지가 알->애벌레 의 과정이 였다면,
지금은 번데기->나비 의 과정이 아닐까 해요.

    0 0

말씀하시는 과정이 참 좋네요. 저도 괜찮은 프로 하나 붙잡아서 하고 싶은데 아직 만나질 못했습니다.. ㅜ

    0 0

저도 21년에 시작해서 24~25년까지 싱글을 연속으로 수차례 기록하고,
신동 소리, 역시 사회인 야구인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생업으로 연습량이 줄기도 했고, 몸도 변화를 했을거고,,,,

그리고 뭘 더해보겠다고 인도어 프로에게 레슨도 받고,
유튜브 보고 손날스윙(언코킹?) 하다 '주화입마'에 빠졌어요.

중심도 무너지고, 스윙패스도 이상해지고 무엇보다 유틸과 아이언 정타가 안나네요.
손도 아프고  T T
작년 가을부터는 업무 외 골프는 아예 가지를 않았고, 스크린도 흥미가 없더라고요...

여러가지 이유로 골프를 놓을 수는 없는지라.....
거리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정타 위주로 천천히 치고 있습니다.
치유가 될 지 모르겠지만요.. T T
어제도 연습장에서 아이언 치다 저도 모르게 ㅆㅆ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T T

    0 0

싱글까지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7자 싱글 못해봤습니다..ㅜ
근데 ㅆㅆ 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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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욕을 했다는 ㅜㅜ 입니다

    0 0

매번 슬럼프 왔을때가 평균타수 줄어들기 직전 단계였던걸 경험해서 그냥 꾸준히 하며 버텼어요,,^^;;
그러니 올해 다시 폼이 좋습니다. 지난 슬럼프가 지나갔다고 느껴지고 스윙 자신감도 더 붙고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이렇게 한동안 또 좀 가다가 디시 오겠지요 그 슬럼프란게 ㅎㅎ 
주기가 길어지길 바랄뿐 골프 치는동안 계속 반복될걸로 예상합니다. 화이팅요!

    0 0

ㅎㅎ 골프 참... 이제 알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면 여지 없이 뺨따구를 떄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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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직하고 급격히 실력이 줄다가 줄어서 슬럼프가 오기도하고 슬럼프가 와서 더 연습을 안하기도 하고.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효율이 좋은 하나의 스윙으로 가려다가 더 주화입마가 오고....
흥미도 잃고, 실력도 잃고...
그만둘까 ? 하다가 한참 쉬면서 작년에 리브골프 직관 함 다녀오고 나서 다시 슬슬 흥미가 다시 생기네요.
연습장 바꾼 게 회복의 시작이었을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걸 즐기면서 다시 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공백기가 한 1년 반쯤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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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엄청 길었네요 ㅜㅜ 흥미를 잃어가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눈높이만 높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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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쉬운 골프장 위주로 많이 가구요. 티샷 위주의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아지실거 같아요. 시작이 절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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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퍼터는 돈이다 라고 하지만 제가 볼때 싱글이 아닌 이상 티샷이 절반 이상 입니다. 아마추어는 티샷이 일단 살고 잘 가야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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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운전도 자신감 붙을 무렵 사고나더라구요.
레슨 받으실때 다른것 보다 그립, 셋업 자세부터 기본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 받아보세요.
구력 짧은데도 잘 치다가 한번에 무너지는 분들은 대게 내가 어떤 부분이 잘되는지, 어떤 부분이 안되는지 모르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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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를 일단 찾아야겠습니다. 최근 바뀌었던 프로가 이전 프로랑 정반대로 말해서 너무 헷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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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싱글 곧잘치다가 스코어가 주욱 내려와서 엄청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저의경우는 2가지로 개선되었습니다.
쓸떼없이 무리한 공격 금지...
스윙에 대한 생각 안하고 컨택에만 신경쓰는 여유있는 플레이...

아마추어는 티샷살리고 레귤러온을 하는 횟수가 얼마인지가 중요한데
18홀중 티샷 페널티 1~2개먹고 절반만 레귤러온을 해도 투펏 한다는 전제하에 .. 하이싱글에서 80초는 칠수있더군요.
헌데 파5 쓸데없는 투온욕심
쓸데없는 드라이버 거리내기...사실 200~210미터만가도 플레이에 지장없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 볼 스트라이킹 능력과 .샷빨 , 남들시선 의식하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그거에 집착하는순간.. 스코어는 산으로 갔읍니다...

스코어를 내는데는 침착함과 자기만의 루틴이 중요하다는걸 요즘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어디가 안전할지 그리고 거기에 보내기위해서 집중하는것, 슬라이스든 훅이든 탑볼이든 관계없음,뒷땅은 안됨...


21년에 50%확률로 싱글쳤으나 작년 50%확율로 90돌이었다가 어느정도 살아나고 있는중입니다.
왜 잘쳤는지,왜 잘못쳤는지 전혀 모르고 냅다 휘드리기만 3년하다면서 라운드에 대한 복기를 할때
샷에 대해서만 복기를 했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에 잘못된 복기였던거 같더군요.
그때에 최선에 선택이 무었일까 매샷 고민하다보니  조금씩 스코어는 내려오는 중입니다.

이건 저의 방법이고 참고하셔서 골프8학군님도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골프8학군에 거주하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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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몇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편하게 티샷 살리고 아이언 가볍게 치고 GIR 50% 이던게 지금은 라운드당 2번 내외 입니다. 잘쳐야 한다는 압박과 나보다 한수 아래로 여기던 사람의 스코어에 스스로 멘탈도 많이 무너졌던 듯 합니다. 방법을 잘 찾아보겠습니다.. 골프 8학군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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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겪고 있는 상태 인거 같습니다 ㅜㅜ

2년 만에 깨90 하고 한동안 80대 중후반 치다가 너무 어깨뽕이 찼어나봐요... 요즘에는 아이언 쌩크+탑볼 의 연속이네요...ㅜㅜ 어제 라운딩도 계속 굴러만 댕기다가 마무리 했네요...

오늘은 힘빼고 욕심좀 덜어보고 연습좀 해봐야겠습니다. 같이 극복해 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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