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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기상 가을인데 무쟈게 덥네요
올해는 평년대비 란딩횟수를 많이 늘려서 즐골하고 있습니다 (라베갱신중)
대부분 조인으로 신청하여 참석을 하는데 걱정보단 조인 플레이어들은 너무나 좋은신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근래에 만나는 또다른 동반자 캐디님들 입니다
쉽게설명하자면 거의 1/3은 노캐디 수준이였고, 내클럽 내가 셀프로 챙겨서 나가고
더 심하신분은 대리운전급이고요 (아 이건 노답)
대놓고 팁요구하시는분들도 있고
삼각거리측정기도 없으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최근 캐디님은 거진 환갑정도 되신분 같은데 심지어 다리까지 불편하신거 같아서 스타팅하기전 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활동범위 및 게임운영에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심지어 거리측정기도 없으셔서 불러준 거리에 맞게 클럽을 챙겨가도 실측하면 오차범위가 너무 커서 다시 달라기도 불편해서 그냥치고 넘어가고
캐디님을 모시고 무더위에 무탈하게 종료했지만 기분은 별로였던 란딩
너무 열정적으로 즐거운 캐디님도 많으신데 올해는 캐디 복이 없나봅니다
끝나고 보니 상의에 잔디가 잔득 붙어 있더라고요 그린에서 볼을 안 닦아줘서 제옷이 열일했나봅니다 ㅎ
캐디도 예약과 동시에 선택 지정제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연세가 많으시고 몸이 불편하시면 저희도 여러모로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다음번에는 천사같은 캐디님을 만났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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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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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디도 지정제도가 있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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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고 생각이 안들게 다녀와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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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타월도 가지고 다니고 라이도 가끔 헷갈릴대 한 라운드에 3-4번 좌우만 물어보는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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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씀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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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왼쪽, 아니아니 왼쪽!!,, 아니아니!앞에!! 거기 위!!" 이런식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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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인지라 다 상황과 경험이 똑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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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우리나라 골프 발전할려면 캐디 개선을 해야하는데 캐디 자체를 골프장의 매출개선의 도구로 활용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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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를 보면 카드결제로도 할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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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많으신 캐디분은 혹시 드라이빙 캐디 아니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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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캐디피 받으시고 동선이 크지 않는곳에서는 일반캐디처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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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그날 란딩의 컨디션을 어느정도는 차지한다고 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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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캐디님을 만나셨다니 정말 행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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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신안CC 만 연속으로 2차례 다녀왔는데, 너무 즐겁게 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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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CC 메모해놓고 꼭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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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측량이 무엇인지 모르는 캐디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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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아니더라도 희극인같은 캐디님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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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정말 중요하죠 ㅎㅎ 근데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그냥 큰기대하지 않고 플레이하게 되더라구요. 공도 그냥 다 제가 닦고 라이도 다 제가 보는게 습관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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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닦고 하면 좋은데 여름에는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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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위치한 오렌지모래언덕에서 근무하던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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