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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처 매장에서 제로토크 퍼터를 좀 쳐보고 왔습니다.
한 2년정도 오디세이 ai one #5(반달 모양??)를 사용중입니다. 그립은 원그립 빼고 슈퍼스트록 피스톨2.0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2년 정도 쳤으니 손에도 익고 그렇습니다...
zt 처음 나왔을때는 유행이겠거니... 뭐 특별하겠나 싶어서 별 관심을 안가졌었는데...
갑자기 제로토크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한번 쳐봤습니다.
제일 인기 좋다는 스파이더ZT, 이븐롤, 랩골프 이렇게 쳐봤는데....
어드레스는 스파이더가 셋중에 제일 편하더군요. 이븐롤은 너무 무겁고, 랩은 전체적인 이질감이 좀... -_-
근데... 블라인드 테스트 였다면 제로토크 퍼터인지 몰랐을정도로... 음.. 뭐가 다르지? 했습니다.
나름 예민보스 축에 속하는데....그냥 퍼터 하듯이 했는데....그냥 가던걸요... 사실 스파이더ZT는 눈감고 치면 진짜 모를정도.
사실 디자인적으로는 끌리는게 없고 사실은 PXG 뱃어택을 쳐보고 싶었는데 어디든 PXG는 시타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골포에서 검색해보니..다양한 의견이 있더라구요..
오늘 쳐본걸로는 타감, 스트록등은 잘 모르겠고, 확실히 센터, 샤프트 꽂힌 위치등은 플럼버넥을 쓰고 있는 저에게는 어색한게 사실!
이런 이질감이 적게 든다고 하는게 PXG라...
근데 그립에 대한 호불호가 무척이나 커보입니다
좋다, 직사각형에 너무 뚱뚱...
혹시 처음에 어떻게 느끼셨는지,,, 그립의 느낌은 결국 극복되는것인지..
어느정도 운용해보신 분들의 후기 기다려 보겠습니다^^
가격은 50중반대까지 떨어진듯 합니다.
일단 이륙할 준비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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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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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넬리님 후기도 보았지요.... 슈퍼스트록 잡다가 저 직사각형 잡으면 일단 손바닥이 이거 뭐지? 할듯 하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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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립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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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립 잡고 어드레스만 해 봐도 편안한 분들은 적응 할 필요도 없이 잘 맞는 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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