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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갖고 싶어했던 에픽맥스LS를 당근 입양했습니다
샤프트를 바꾸고 다시 원복했더니 슬리브 중간꺼 1개가 안보여서 헤드쪽도 살펴보고 연습장바닥을 찾았는데
다행히 골프백 안으로 떨어져서 클럽 다 빼고 뒤집어 흔들어서 찾기는 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조절링 두개가 빠지는경우는 처음인데 이거 불량이죠?
중간에 고정링이 빠져서 그런건가요? 슬리브자체 불량인지? ㅠㅠ
여러 브랜드 샤프트를 사용해봐도 캘러웨이 슬리브가 제일 조정하기도 힘들고 어려운거 같습니다
타이틀도 표없이는 어렵고 텔메나 핑이 쉽긴하네요
철지난 클럽을 인도어에서 30분 시타 해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
1.가장 큰 고민이였던 탄도가 낮아졌습니다 (LS효과가 있나봅니다)
2.그다음이 타감이였는데 뽕망치 타감이 안나오네요 잠시 머물다가 가는 그런느낌이 없었습니다
3.타구음은 걱정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깡깡거리지만 않으면 OK)
4.디자인과 셋업시 헤드정렬 다 맘에 듭니다
5.MAX의 관용성은 크게 못느꼈습니다 아차싶은건 다 터지더라고요 잡아주는 느낌이 덜합니다
기존 채 대비 스윙웨이트가 안맞는지 아직은 시원하게 뻗질 않는데 애정을 갖고 마지막 클럽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결론은 채를 바꿔도 큰효과는 없다는걸 몸뚱이를 바꿔야지 가능한일이라는걸
더이상의 장비질은 당분간 없다 입니다 (제발 엘리트 연말행사 안헀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이번주 주전은 에픽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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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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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슬리브가 어떤건 안빠지고 어떤건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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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저 현상은 저는 처음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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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자주 빠지는데 딱히 불량은 아닙니다 끼워놓고 체결하면 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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