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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집사람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무이 집에서 자고 내려와서 점심 같이 먹고 스크린을 갔네요.
조금 배우다가 힘들다고 안했는데 다시 골프 하게끔 해야 하는 것도 있고...
에픽 3번 우드에 드라이버 샤프트 끼운 거 확인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3번 우드에 드라이버 샤프트...맘에 듭니다.
비거리 220m도 자주 찍어주고...
헤븐 우드는 약 170m 정도 나가네요...
헤븐 우드도 드라이버 길의로 바꿔봐야겠습니다...ㅎㅎ
나름 스크린에서도 +17 로 보기플레이 한 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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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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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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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홀까지만 치고 힘들다고 제가 다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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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의 스크린 라운딩보다는 우드 테스트가 주 목적이시군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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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걸렸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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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하니 단점보다 장점이 많더라고요. 꼭 성공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