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스볼로 죽을 티샷이 2피스공이면 살까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3피스볼로 죽을 티샷이 2피스공이면 살까요?
  질문 |
방랑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10-06 21:01:17 조회: 5,07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연습장에서 훅으로 고생하다 필드 나가믄 페이드를 가장한 슬라이스 입니다.
필드 티샷을 살리기 위해 단단하고 스핀적다는 DDH로 가볼까 하는데 회전 많은 쓰리피스로 죽는공이 단단한 투피스 공으로 치면 어느정도 보정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티샷의 2피스 vs 3피스 선배님들 경험담 여쭈어 봅니다
1. 전혀 무의미한 차이다. (스윙고쳐라)
2. 좌우 5m이내 약간(?) 차이다
3. 좌우 5m 이상 차이가 많이난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투피스 공이 훨씬 날려서 4피스,5피스 공을 쓴 뒤로 확실히 덜 죽습니다. 볼 스피드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0 0

큰차이 있을까 싶습니다 ^^

    1 0

3. 5m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샷에서 5m 는 아주 작은 차이죠.
5m 덜 휘어서 산다는건 에이밍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ㅎㅎ

    0 0

연습장 훅이 필드 슬라이스면
다른걸 봐야하지 않을까요

에이밍이나 스윙이 바뀐다거나

    1 0

저도 에이밍에 한표 드립니다.
같은 스윙이면 연습장 훅이 실전 슬라이스가 되는건 힘들죠.
연습장에선 자동 에이밍, 자동 정렬, 일정한 몸과 채간격등이 되는 반면, 실전에서는 그때그때 직접 해야합니다.

에이밍과 정렬은 흔히 하듯이, 발끝 또는 헤드-공-표적만 맞추면 되는게 아닙니다. 에이밍이 별게 없는것 같아도, 사소한거 하나에서 틀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훅이 슬라이스 되는거면 어깨정렬이 오픈 되었을걸로 추측합니다. 혹은 발정렬이 안맞던가요.. (사실 발 정렬 안맞는경우는 흔하진 않을것 같긴합니다)

에이밍시 어깨, 헤드, 발, 모두 생각해야합니다.
채를 내려놓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발과 클럽헤드"는 고정시킨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며 배꼽과 그립끝 간격 조절, 무게중심 우측에 두면서 어드레스하기 등을 하다보면 발과 클럽헤드는 정렬이 되어있는데, 몸은 매번 다를 확률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이밍, 정렬 관련 영상이라도 한번 보시는것 추천드려요.

    0 0

제경우를 말씀드리면 비싼공 쓰면 일단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1 0

경험상 좋은공이 좋더군요...

가성비를 가장한 이름모를 공보단 차라리 검증된 로스트볼이 낫더라구요

    0 0

저는 로스트볼은 이상하게 오래 살아남고
바로 뜯은 타이틀은 ㅠ 얼마 못가더라구요

    5 0

빙고~ 저도 그렇습니다

    0 0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0 0

?? 투피스 죽을볼은 3피스도 죽는거 아닌가요???

    0 0

투피스가 실제로 거리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는다는 데이터를 본적 있습니다.

    0 0

2피스가 스핀을 조금 덜 먹는 느낌은 드라이버 티샷 보다 어프로치 할때 저는 실감합니다. 그린에서 3피스가 좀더 제거리만큼만 나가줘서 작은 스윙도 편하게 느껴지거든요.

    0 0

바람 부는 날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0 0

컨디션 따라 다르고, 환경따라 다른데...스핀량에서 실제 차이가 있지 않은가요??? 다만, 골프공의 피스나 외피차이도 있겠지만, 얼마나 무게중심이 일정한 녀석을 치느냐 하는 차이가 더 클것으로 보입니다.

    0 0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자면
2피스, 3피스, 4피스 사용시 드라이버 티샷에서는 큰 차이 못 느꼈습니다.
단, 파3  아이언 티샷 때 2피스는 그린 앞에 떨어져서 런으로 올리는 느낌으로
3, 4피스는 캐리거리 맞으면 크게 안 벗어나는 느낌으로 공략합니다.

거리를 내야하는 파4, 파5 는 꼭 2피스를 사용합니다.
스핀때문에  죽을 공을 살려줄지는? 글쎄요?
오히려 거리나서 더 죽지 않을까요?
2피스는 사이드스핀 줄이는 느낌보다 백스핀을 줄여서 비기리를 늘려주는 느낌입니다.

    0 0

같은 아마추어로서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잘못된 편견을 드리는 것은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습니다. ^^;

일단 정답은 방랑객님의 드라이버 타격이 어느 정도의 side-spin을 가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5m 이상/이하를 논할 수는 없지만, 케이님 말씀대로
5m는 아마추어의 드라이버샷의 그렇게까지 큰 값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깃털 같은 차이 아닐까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248841&page=1
링크의 스크롤 내려 보시면 예전 글에 리플 달았던 내용이 있는데,
요즘 자료는 없고 2010년 자료이고요... pro v1 비롯해서 소위 좋다는 공의 드라이버 back-spin이 높은 편에 속하고
저렴한 딱딱볼들의 back-spin이 낮은 대략적인 추세는 알 수 있습니다.
(뭐 그렇기 때문에, 포럼에 코스트코 볼이 거리가 덜 가더라는 논란 같은 것도 나오는 것 같고요.
 각자의 탄도와 스핀에 맞게 공을 잘 선택해야 겠다는 뜻이겠죠..)

여튼 비싼 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드라이버는 저스핀으로 똑바로 가고,
숏게임은 고스핀으로 타탁 서고 하는 것은 아님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공 회사들이 대부분 그런 광고를 하지만 말입니다.
이는 어떤 개개인마다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야 하거나... 혹은 공을 정해놓고 거리를 맞춰 연습해야 한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마추어로서 물리적으로 side-spin이 걸리는 양을 직접 계산해 낼 수는 없겠지만,
같은 타격 동작에서 볼에 따라 side-spin의 양이 back-spin의 추세와 유사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은 둥그니까요.
분명히 side-spin과 back-spin이 조금 덜 걸리는 볼이 있을 것은 같습니다.
한발짝에도 공이 나가고 들어오는데, 숏게임과 세컨샷을 포기할 만큼 OB가 많이 난다면
딱딱볼을 써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그런데, 제 생각에 일단은 일관된 볼 을 칠 수 있는 연습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side-spin을 줄이거나 일관된 타격을 몸에 익히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당연히 18홀 내내 계속 UFO 처럼 휘는 볼을 치시는 게 아니라,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무의식적인 행동들에 의해서 한번씩 우라가 나시는 것일테니까요. ^^;

한번씩 말도 안되는 side-spin이 튀어 나오는 경우엔
1피스든 5피스든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PS - 완전히 개인적인 내용이고.. 구질을 만들어야 한다는 레스너들의 의견과도 배치되기는 합니다만
저는 필드에서 드로우를 치지만 스크린에서는 side-spin은 0rpm에 가까울려고 노력하고,
드로우를 걸어도 100rpm 내외로만 치려고 노력합니다.
한 500rpm씩 걸리게 되면 이건 페어웨이 안에 있어도 잘 못 쳤다고 간주하고 멀리건 써 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는 back-spin 때문에 3피스가 조금 비거리가 덜 나가긴 하지만 방향성은 크게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저는 신체 조건상 어짜피 250m를 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비거리 보다는 절대적으로 우라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연습한다는 말씀입니다.

PS2 - 좀 부정확한 정보인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하고요..
뭐 카카오 연습장 모드만 해도 스핀이랑 헤드 궤적이 어느정도는 나오니까 아마추어들에겐 좋은 힌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카카오는.... 이게 자기들 마킹볼만 인식 되었던 것 같고요... (진짜 아마 초 딱딱볼 이겠죠..)
전에 한번 해봤는데, 카카오 말고 카카오에 인수된 지스윙은 퍼팅 라인 매직으로 그어논 3피스가 스핀 인식 되었던 것도 같습니다. (공 바꿔 가면서 직접 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PS3 - 귀찮음을 무릅쓰고 필드 티샷에서 동반자에게 촬영을 부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 0

2피스 윌슨 공을 96개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매번 다르게 날아가도 공을 탓할 순 없도록.. ㅋ

    0 0

악성 슬라이스로 다죽을때 투피스 우레탄 사서 ㅇㅋ 이걸로 티샷 다 살리고 보기플레이 간다!! 했는데
똑같더라구요 ㅋㅋ

1번 선택하시고 공 비싼거 아니니 직접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0 0

잠깐 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역시 골포의 훈훈함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일단 스윙과 에이밍 교정이 젤로 중요한것 같고 그 다음엔..... 이공 저공 다써보고 맘에드는놈 골라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