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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조금은 어두운 편이긴 했어요.
금요일 야간(18:28 티오프) 그린피 10만원/카 9만/캐 13
전반 원화랑/후반 원낭자
역시 낭자가 까다롭..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압박감이 크네요. 과장 좀 보태면 보이는게 10평정도 밖에 안되는 느낌 ㅠㅠ
화랑cc 두번째 라운딩 84(첫라운딩은 7월 아침에 78개 쳤는데)
요새 드라이버가 불안불안 하더니만 헤저드가 3방..
평일 야간은 7-8만원이면 치는거 같은데 가을 막바지에 달려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후반은 좀 쌀쌀했어요. 기온은 11-12도 정도?
캐디가 추가금 없이 3인 플레이도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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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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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으로 바뀌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이전에는 그린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근처 야간 운영하는 다른 곳에 비해 그린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페어웨이가 아주 많이 좁지도 넓지도 않아서 나름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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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골프존에서 인수하기 전에는 안가봐서 ㅎㅎ 요즘 수도권 그린피가 너무.. 그래서 쪼끔 멀어도 자주 가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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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느새 쌀쌀해졋네요 따뜻하게 나가야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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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간이라도 첫홀 시작때 대비 후반라운딩에서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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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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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장인데 골프존 인수되고 한번도 못가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