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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퍼터 연습을 꾸준히 하는편인데도 불구하구 점점 어렵다라고 느끼는 이유가..
넘 민감한것 같아요
말렛쓸땐 스트로크할때두 떨림같은건 없었는데. 약간 메세하게 떨리는 감이 있구 그리구 무엇보다 임팩트가 불규칙해요.. 임팩이 느낌이 칠때마다 다르다보니 거리편차도 생기구요...
저는.그래서 한번만 더 써보구 다시 말렛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멋은 없지만 스코어를 위해...잘올려놓고 쓰리퍼터하고 보기하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구요
(제가 가진 말렛은 10년도 더 넘은 오딧세이 초기 화이트핫모델인데..간지는 안나고 커버도 완전 다 떨어졌지만..퍼터할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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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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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말렛 쓰던사람이 스카티 블레이드 변경은 어지간한 고수 아니면 이질감이 클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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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지금 기변 바로 입구까지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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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28 같은 와이드 블레이드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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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샌디에이고, 라스베가스, 오딧세이 7 돌고돌아 ss28에 정착했습니다. 저에게는 거리감에 유리한 블레이드+방향에 유리한 말렛의 최적의 형태라고 느껴지고 있고 스코어도 괜찮게 나오네요^^ 이참에 ss28을 들이시느.....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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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포트2로 시작했다가 말렛이 하도 좋다길래 툴롱 갔다 다시 블레이드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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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렛, 블레이드 다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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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한테 레슨받을때 제가 뉴포트2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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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레이드 말렛 다 가지고 계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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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돌고돌아 베티나르디 SS28 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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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스퀘어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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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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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툴롱 메디슨 게라지, 스카티카메론 스퀘어백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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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언을 접수하여 우선 그립을 바꿔놓고, 스코어를 내고 싶은 게임에서는 말렛을 들고가구 그냥 부담없이 치는 곳은 블레이드를 들고가서 재미삼아 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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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렛을 쓰다가 거리감이 너무 없어서 스카티카메론 스퀘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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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쓰다가 투볼 패스트백 등등 말렛 전전 하다가 다시 뉴포트로 돌아왔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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